80일간의 세계일주 2(큰글자도서) (쥘 베른 장편동화)

80일간의 세계일주 2(큰글자도서) (쥘 베른 장편동화)

$23.00
Description
‘재미있다! 세계명작’ 8권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1873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하겠다는, 당시로서는 무모한 내기를 걸고 떠나는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와 포그를 쫓는 형사 픽스가 시간과 경쟁하며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렸다. 개성적인 인물들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세계 지리에 관한 상식과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

쥘베른

1828년2월8일에프랑스북서부의항구도시낭트근처섬에서태어났다.그는아버지의뜻에따라파리에서법률공부를했다.당시파리에는그의숙부가살고있었는데그는숙부의소개로문학살롱에드나들었다.그가살롱에드나들면서가장가깝게지낸문인중의한명이바로『몬테크리스토백작』의저자인알렉상드르뒤마였다.그는뒤마와가까이지내면서정식으로글을쓰리라는결심을하게되었다.
그는1862년에기구를타고아프리카를여행하는소설을쓰고출판사를찾아다녔다.그때쥘베른은발자크,위고,상드등거장들의작품을주로펴냈던출판업자에첼을만난다.그는다듬어지지않은쥘베른의원고를읽어보고그의천재성을알아봤다.이후그는‘신비의여행총서’라는이름으로50여권이넘는소설을잇달아발표하며그중과학과여행을주제로한작품들이가장크게성공했다.이후쥘베른은레지옹도뇌르훈장,아카데미프랑세즈문학상의등의영예도얻으며1888년에는시의원에당선되기도했다.1905년전부터앓고있던당뇨병이악화되어그는가족들에게둘러싸인채아미앵의저택에서숨을거뒀다.장례식은인파로붐볐으며전세계로부터조사가밀려들었다고전해진다.

목차

19.파스파르투가주인에게너무지나친관심을가진결과일어난일
20.픽스가필리어스포그와직접접촉하다
21.탕카테르호선장이2백파운드의상금을놓칠뻔하다
22.파스파르투는지구반대쪽에서도주머니에얼마간돈을넣고다니는게현명하다는것을깨닫다
23.파스파르투의코가엄청나게길어지다
24.포그일행이태평양을건너다
25.집회가열린날,샌프란시스코를얼핏보다
26.퍼시픽철도의급행열차를타다
27.파스파르투가시속20마일로달리는기차안에서모르몬교역사강연을듣다
28.파스파르투는지혜로운의견을누구에게도말할수없었다
29.미국철도에서만일어날수있는여러사건들에관한이야기
30.필리어스포그는오직자신의의무를다할뿐이다
31.픽스형사가필리어스포그를위해진정으로애쓰다
32.필리어스포그가불운과정면대결을벌이다
33.필리어스포그가임기응변실력을보여주다
34.파스파르투가일찍이들어보지못한신랄한말장난을하다
35.파스파르투는주인이같은명령을두번하게하지않는다
36.증권시장에서필리어스포그의주가가다시오르다
37.필리어스포그는세계일주를해냈지만행복외에다른것은얻지못했다

옮긴이의말_흥미진진한모험과함께떠나는세계여행

출판사 서평

이국적인풍속과여행의묘미를즐길수있는최고의모험담

『80일간의세계일주』는약150년전신문에연재되었을당시,발행부수가폭발적으로늘어날정도로뜨거운호응을얻었으며,『해저2만리』『15소년표류기』등쥘베른의대표작들가운데서도특히많은사랑을받았다.과학이발달한19세기후반,자연과학지식과철저한자료탐구를바탕으로창의적이고색다른상상력의세계를선보인쥘베른은근대과학소설의선구자로불리기도했다.
프랑스의항구도시낭트에서태어나여행을좋아했던쥘베른은자신의경험과풍부한지식을소설로옮기기를즐겼다.그는독자들이재미있는모험이야기를읽으며지리상식과지적호기심까지채울수있길바랐다.지리,문화,역사를아우르는풍성한교양과정보는작품속이국적인배경과개성있는인물묘사에자연스럽게녹아들어있다.침착하고합리적인영국신사포그와,낙천적인하인파스파르투가이루는조화와긴장의탁월한균형역시절묘하다.

시대를뛰어넘는영원한감동,평생을간직할특별한선물
‘재미있다!세계명작’

어린이와청소년,어른까지전세대가두루즐길수있는걸작들을한데모은‘재미있다!세계명작’은시대와국경을넘나들며우리어린이들에게좋은읽을거리를전하려애써온창비아동문고에서오랜세월끊임없는사랑받아온명작만을가려뽑았다.톨스토이,쥘베른,아스트리드린드그렌등의대표작을이종진,현기영,故장영희등내로라하는역자들이꼼꼼하게옮겼음은물론,최신표기법을반영한편집과공들인디자인으로더욱내실을기했다.묵직한고전부터모험동화,판타지,현대적인작품까지알뜰하게꾸린다채로운목록은각양각색의독자들이흡족하게반길만하다.독자들의추억이담긴기존창비아동문고개정판과더불어,출간150주년을맞이하여새롭게선보이는『이상한나라의앨리스』와같은신간은목록을한결돋보이게한다.‘재미있다!세계명작’은목록선정과번역,편집과디자인에이르기까지다음세대를위해새로운감수성으로단장한명작시리즈다.처음읽는어린이에게도,다시읽는어른에게도놓칠수없는명작읽기의기쁨을선사할책들로자신있게내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