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 소설 선집 2(큰글자도서)

이태준 소설 선집 2(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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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세기 한국 근대문학을 총결산하는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이 출간되었다. 신채호, 이광수, 김동인, 이효석, 이상 등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해 총 42명의 작가, 109편의 소설을 스물다섯 권에 담아냈다.

작가의 대표작과 더불어 세계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핍진하게 반영하는 작품들을 두루 실었다. 1910~20년대 초기 단편에서는 근대문학 요람기의 생생한 활력을 만날 수 있고, 일제 강점기의 작품들에서는 리얼리즘 참여문학과 모더니즘 계열의 순수문학 등 다양한 갈래를 엿볼 수 있다.

해방 전후의 작품들은 당대 각계각층의 일상과 그 안에 담긴 갈등과 모순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돕는다. 지식인의 자의식, 하층민의 고단한 현실, 평범한 삶 속에 숨은 비극 등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근대문학이 일궈온 성취와 소중한 자산을 만날 수 있다.
저자

이태준

호는상허尙虛.강원도철원에서태어났다.어린시절부모를여의고친척집을전전하며성장했다.휘문고보4학년때동맹휴교주모자로퇴학당하고일본으로떠났다.1925년도쿄에서단편〈오몽녀〉를〈조선문단〉에투고해입선했다.1927년도쿄조치대예과를중퇴한후귀국했다.
1929년개벽사에입사,조선중앙일보에서기자생활을하면서본격적인작품활동을시작했다.1933년구인회에참가했으며,이후1930년대말까지주로남녀간의사랑과심리를다룬작품을발표했다.1940년경일제의압력으로친일활동에동원되었고,1941년모던일본사가주관하는제2회조선예술상을수상했다.1943년절필후낙향했다가해방을맞아서울로올라왔다.해방공간에서좌익작가단체에가입해주도적으로활동,1946년〈해방전후〉로제1회해방문학상을수상하고그해여름에월북했다.6·25전쟁중엔낙동강전선까지내려와종군활동을했다.1956년구인회활동과사상성을이유로숙청당한이후정확한행적은알려진바없으며사망연도도불확실하다.

1934년첫단편집《달밤》발간을시작으로한국전쟁이전까지《까마귀》《이태준단편선집》《이태준단편집》《해방전후》등단편집7권과《구원의여상》《화관》《청춘무성》《사상의월야》등장편13권을출간했다.

목차

고향
아무일도없소
불우선생(不遇先生)
꽃나무는심어놓고
촌뜨기
손거부(孫巨富)
영월영감(寧越令監)
밤길
토끼이야기
돌다리

출판사 서평

20세기한국근대문학의정수(精髓)를큰글자도서로만난다!
한국대표소설선집(큰글자도서)총25권출간

▶한국소설을빛낸42명의작가,109편의소설
근대문학의핵심작품을만난다

20세기한국근대문학을총결산하는‘한국대표소설선집’(큰글자도서)이출간되었다.신채호,이광수,김동인,이효석,이상등대표적인작가의작품뿐아니라월북작가들의소설등널리알려져있지않은작품들도다수포함해총42명의작가,109편의소설을스물다섯권에담아냈다.작가의대표작과더불어세계관의변모를보여주는문제작,사회상을핍진하게반영하는작품들을두루실었다.1910~20년대초기단편에서는근대문학요람기의생생한활력을만날수있고,일제강점기의작품들에서는리얼리즘참여문학과모더니즘계열의순수문학등다양한갈래를엿볼수있다.해방전후의작품들은당대각계각층의일상과그안에담긴갈등과모순을들여다볼수있게돕는다.지식인의자의식,하층민의고단한현실,평범한삶속에숨은비극등다채로운주제의작품들을통해우리근대문학이일궈온성취와소중한자산을만날수있다.

▶큰글자도서로더욱쉽고편하게읽는다

‘한국대표소설선집’(큰글자도서)은보통의신국판도서에서130%확대한198*273판형으로,노인·저시력자등독서취약계층의접근성을높였다.판형을키운대신에각권140면내외의무겁지않은분량으로꾸려손에들고읽기에도부담이없다.그간보통의문학전집이작은글자크기에두껍게제작되어온아쉬움을넘어저시력자에게쉽고편하게다가갈법하다.‘한국대표소설선집’(큰글자도서)이다시금독서에대한관심과즐거움을불러일으키리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