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양장본 Hardcover)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기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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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더 나은 내일을 여는 오늘의 교양!
노회찬, 김대식, 김현정, 변영주, 정혜신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의 지혜
갈수록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며 복잡해지는 오늘날, 사람들은 그저 매일매일 도태되지 않으며 살아가기도 벅차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사회가 나아지기를, 내 삶이 행복해지기를 뜨겁게 열망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 전체적인 영역에서는 지난 촛불혁명 이후 미투 운동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약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개인의 삶에 있어서는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열풍이 불고 있다. 더 건강한 삶, 나아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에서 나아간 ‘지혜’라 할 수 있다. 특히 온갖 정보가 범람하여 무엇이 옳은지 개개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 시의적절한 지혜가 절실하다.
‘지혜의 시대’의 기초가 된 2018년 상반기 연속특강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매회 매진을 기록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에서 나아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현장의 열띤 반응을 접한 저자들은 강연 후 내용을 정리하고 보충하여 새롭게 집필했고, 강연장에서 미처 응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묻고 답하기’로 보강해 책에 담았다.
저자

김대식

카이스트전기및전자공학부교수.독일막스―플랑크뇌과학연구소에서뇌과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고,미국MIT에서박사후과정을거쳤다.그후일본이화학연구소연구원,미국미네소타대학교조교수,보스턴대학교부교수로근무했다.주로뇌과학과뇌공학,MRI,인공지능등의분야를연구하고있다.지은책으로『창조력은어떻게인류를구원하는가』(공저)『인간을읽어내는과학』『어떻게질문할것인가』『김대식의인간vs기계』『이상한나라의뇌과학』『김대식의빅퀘스천』『내머릿속에선무슨일이벌어지고있을까』등이있다.

목차

책머리에

4차산업혁명에서살아남기
오래된욕망,인공지능∥모라벡의역설∥딥러닝으로뇌를모방하다∥인공지능의거침없는진격∥어두컴컴한동굴속의뇌∥뇌를읽고,뇌에쓰다∥두차례의기계혁명∥2차기계혁명이준과제들∥특이점이온다∥약한인공지능과강한인공지능∥인공지능과공존하는미래를위하여

묻고답하기

출판사 서평

알파고는단지시작일뿐이다
기계가지적노동마저대신할미래,
인류에주어진선택지는무엇인가

그간뇌과학을대중에전파하는데앞장서온카이스트교수김대식은인공지능으로인해시작된4차산업혁명의현주소를객관적으로짚어본다.누군가나를대신해노동해주길바라는인간의원초적욕망에서비롯된인공지능과로봇기술이현재어느수준에도달해있는지,특히최근몇년동안딥러닝덕에인공지능이얼마나비약적으로도약했는지알파고등다양한예를제시하며알려준다.그와더불어저자는미래에‘인공지능으로무엇을할까’라는질문은무의미할것이라고단언한다.전기가지금일상의모든분야에서쓰이듯인공지능도그렇게되리라는예측이다.그렇기에‘인공지능시대에우리는무엇을할수있을까’라는질문에대해고민해야한다.
인공지능의발전으로지적노동마저기계가대신하는것은이미바꿀수없는미래이며,언젠가는인간보다뛰어난지능에자율성까지갖춘강한인공지능이등장할지도모른다.그렇기에저자는인공지능을무시해서도무서워해서도안된다고조언한다.그보다인간이기계와공존할방법을모색하고,인간스스로지구에보탬이되는존재가되려고노력해야한다는것이다.이러한주장은4차산업혁명의실체를모른채그저걱정만앞서는우리가더이상준비를미뤄서는안된다는사실을깨닫게해준다.

깊이없는지식은이제그만,
새로운미래를만들어낼‘지혜’를만나다

‘지혜의시대’의저자들은활동분야가제각각다르지만,그들이던지는메시지에는공통점이있다.다가올미래에는나와너를뛰어넘어‘우리’가다같이함께할수있는세상을만들어야한다는것이다.늘약자를대변해온정치인은국민의참여가정치를바꿀수있다역설하고,세월호유가족등을치유해온의사는타인의고통을폄하하지말고온전히받아들여야한다고강조한다.우리사회의이면을탐구해온영화감독은자신의창작물을본관객들이좋은사회를만들기를바라고,당사자들의생생한이야기를뉴스에담아내는피디는소외된이들의이야기에귀를기울이길당부한다.또한뇌과학을전공하는과학자는인공지능시대에인간스스로지구에보탬이되는존재가되어야한다고주장한다.경험을바탕으로한저자들의이야기는모두우리가반드시고민해봐야할주제를다루고있다.그렇기에‘지혜의시대’는독자들에게더나은내일을가리키는이정표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