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본 방정환 전집 3 (산문 1: 어린이, 학생 | 양장본 Hardcover)

정본 방정환 전집 3 (산문 1: 어린이, 학생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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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육사상가 방정환의 면모를 담은 『정본 방정환 전집』 3권
『정본 방정환 전집 3』에는 방정환이 잡지 『어린이』와 『학생』에 발표했던 글을 모았다. 1부에는 방정환이 창간하고 주요 무대로 활약한 『어린이』에 발표한 작품이 실렸다. ‘어린이 독본’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글, 「아라사(러시아)의 어린이」 「독일의 어린이」 등 외국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소개한 글, 「위인들의 신분 조사」 「이순신의 어릴 때 이야기」 등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인물들을 소개한 글, 「13도 고적 탐승 말판 노는 법」 「재미있고 유익한 유희 몇 가지」 등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한 글 등이 담겼다. 2부에는 『조선일보』 『중외일보』의 ‘어린이난’에 연재한 글을 모았다. 3부에는 『학생』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했다. 「졸업한 이, 신입한 이와 또 재학 중인 남녀 학생들에게」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남녀 학생의 방학 준비」 등 청소년과 청년 들에게 건네는 글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어린이』와 『학생』에 실린 산문에는 방정환이 가진 교육사상가로서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그는 당시 학교 교육이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다는 점에 대해서 날카롭게 비평하고, 청소년과 청년의 교육에 대해서 애정 어린 비판을 가했다. 이 책에 실린 글을 통해 우리는 소년운동 지도자로서의 방정환의 위상과 그가 당시 교육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망하고 개혁하고자 했던 공적 지식인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

한국방정환재단

방정환方定煥
호는소파(小波).1899년서울에서태어났다.손병희의셋째사위로천도교에입문했으며개벽사에서활동했다.잡지『어린이』를창간하고아동문예연구단체색동회를조직하였으며어린이날을제정하였다.『신청년』『신여성』『학생』등의잡지를편집·발간했다.동화구연대회,소년문제강연회,소년지도자대회,세계아동예술전람회등을주재하여계몽운동과아동문화운동에앞장섰다.동화창작뿐만아니라번역,번안,평론등을통해아동문학의발전을이끌었다.1931년7월23일별세했다.1978년에금관문화훈장,1990년에건국훈장애국장이추서되었고,2017년5월‘이달의독립운동가’로선정되었다.생전에번역동화집『사랑의선물』(1922)을출간했으며,사후『소파전집』(1940),『칠칠단의비밀』(1962),『소파방정환문학전집』(1974)등이출간되었다.

간행위원최원식(위원장)강정규김경희김영미김정의김정인노원호도종환박소희안경식여을환이상경이상금이재연최영희故차웅렬

편찬위원원종찬(위원장)이기훈이윤미이재복이주영이지원정용서조은숙염희경

목차

발간사|그의삶이우리에게_이상경
간행사|소파(小波)라는원점_최원식
펴내는말|방정환전집을새로펴내며_원종찬

1부『어린이』

어린이독본
제1과한자앞서라
제2과작은용사
제3과두가지마음성
제4과참된동정
제5과소년고수
제6과너그러운마음
제7과어린이의노래
제8과뛰어난신의
제9과시간값
제10과세계일가
제11과고아형제
제12과동정
제13과적은힘도합치면!
제14과싸움의결과
제15과눈물의모자값
제16과형제
제17과일기
제18과너절한신사
제19과동무의정
제20과정직

처음에
걸어가십시오
아라사의어린이
봄소리
독일의어린이
이상한책값
꽃놀이
물망초이야기
이상한산술
새바람불고
생선알
『어린이』제11호
새해새희망
호랑이잡기노는법
소년기술두가지
말하는도깨비
럼네선생의사랑
돌풀이
4월4월
어린이의날오월초하로가되면
금붕어
마라톤경주중로에큰사자와눈싸움을한용소년
당신의손으로이렇게만들어파리를잡으시오
에스키모의이야기
가을놀이여러가지
단풍과낙엽이야기
제비와기러기
유익하고재미있는하롯밤강습
밑동이가말을타고
생명의과녁
명견이야기
눈눈눈
『어린이』동무들께
눈이오시면
새해의첫아츰
천재소녀최정옥양
두돌을맞이하면서
감사합니다
꽃놀이
개회의말씀
해녀의이야기
눈물의모자값
사랑하는동무『어린이』독자여러분께
코스모스의가을
언양의조기회
가을밤에빛나는별
눈물의가을
나의가을재미
계수나무이야기
방정환씨미행기
가을의이별
글지어보내는이에게
이것도전기
두팔없는불쌍한소년
새롭고재미있는눈싸움법
오?새해가솟는다!높은소리로노래하라!
겨우살아난하나님
전화발명자알렉산더그레이엄벨
가장작은금년역서
3월1일창간3주년기념
세번째돌날에
유리창사건
봄맞이?봄을배우라
이번봄에학교를졸업하는이들께?특별한생각이있으라
봄!봄!!
봄철에가장사랑하는꽃
봄철을맞는‘어린이공화국’
잡기장
어린이날
이태리소년
따끈한햇볕에앵두익는첫여름?이철에배워가질것
울지않는종
소년탐험군이야기
피터팬활동사진이야기
20년전학교이야기
바람과번갯불
라디오이야기
방송해본이야기
독자여러분께
물나라이야기
깔깔박사의피서하는맵시
가을,가을의재미
바이올린의대천재
나뭇잎이왜붉어지나
콜럼버스의알
눈오는거리
과세잘하십시다
토끼
새해인사
작년에한말
땅덩이의온도
창간4주년기념일에
몸에지닌추천장
첫여름
편지소동
소리는어데서나나
소년감화원이야기
‘명산대천일주말판’노는법
『어린이』를사랑하시는동무들께고합니다
우리뒤에숨은힘
선생님말씀
나의어릴때이야기
이책을기다려주신동무들께
움돋는화분
영국의어린이생활
눈물의작품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열면서
겨울과연말
즘생도말을합니다
겨울에할것
새해두말씀
지상(誌上)연하장
13도고적탐승말판노는법
외딸은선생님
최신식팽이만드는법
남의나이맞혀내기
여섯번째돌날을맞이하면서
우리의음악자랑
조선의특산자랑
북극성선생의탐정소설
재미있는인형만들기
‘자랑말판’노는법설명
어느해몇해전에어떻게되었나
여름과『어린이』
재미있고유익한유희몇가지
소년사천왕
연하장쓰는법
소년진군호를내면서
위인들의신분조사
말이야기
이순신의어릴때이야기
불친절인친절
발명가의고심
7주년기념을맞으면서
조선제일학생많은곳
궁금풀이(1)
『어린이』의옛동무들을맞이하면서
식물급곤충채집법
윤달이야기
개벽사창립10주년기념을맞으며
어부와해녀의살림
소년용사
가을에여는과실이야기
기러기이야기
궁금풀이(2)
아무나못할일
해를배우자
부형께들려드릴이야기
금붕어기르는법
영국의국가
별나라이야기

나그네잡기장
나그네잡기장(1)(1924.2)
나그네잡기장(2)(1924.4)
나그네잡기장(3)(1924.6)
나그네잡기장(4)(1925.5)

편집후기
남은잉크(1923.3)
남은잉크(1923.4.1)
남은잉크(1923.4.23)
미진한말씀(1923.9)
남은잉크(1923.10)
남은잉크(1923.11)
금년의마지막인사(1923.12)
남은말(1924.1)
남은잉크(1924.2)
남은잉크(1924.3)
남은잉크(1924.4)
남은잉크(1924.6)
남은잉크(1924.7)
남은잉크(1924.8)
남은잉크(1924.9)
남은잉크(1924.10)
남은잉크(1924.11)
남은말씀(1925.1)
편집실에서(1925.1)
편집실이야기(1925.2)
편집을마치고(1925.3)
편집실에서(1925.3)
편집을마치고(1925.4)
편집을마치고(1925.5)
편집을마치고(1925.6)
편집실에서(1925.8)
편집을마치고(1925.10)
새해편집을마치고(1926.1)
편집을마치고(1926.3)
편집을마치고(1926.4)
편집을마치고(1926.5)
편집을마치고(1926.7)
편집을마치고(1926.8?9)
편집을마치고(1926.10)
편집을마치고(1926.11)
독자여러분께(1927.2)
편집실에서(1927.5·6)
편집실에서(1927.10)
편집을마치고(1927.12)
새해호를마치고(1928.1)
편집실에서(1928.5·6)
편집을마치고(1929.1)
편집을마치고(1929.3)
편집을마치고(1929.7)
편집을마치고(1929.9)
편집을마치고(1929.10)
편집을마치고(1930.1)
편집을마치고(1930.2)
편집을마치고(1930.3)
편집을마치고(1930.4)
편집을마치고(1930.5)
편집을마치고(1930.9)
편집을마치고(1930.10)
편집을마치고(1930.12)

2부『조선일보』『중외일보』‘어린이난’연재
아츰해
개아미
개학하던날
이사가는새
시험이가까웠다
금동이와은동이
순희의결심
꾀꼬리와종달새
한데합쳐서
한자앞서라

3부『학생』

『학생』창간호를내면서남녀학생에게하고싶은말씀
남녀학교소사대화
봄이다,봄이다!소리높여노래하라
졸업한이,신입한이와또재학중인남녀학생들에게
조선의학생기질은무엇인가
권두언
지금부터시작해야할남녀학생의방학준비
남학생,여학생방학중의두가지큰일
노서아학생들의하휴생활
제일의기쁨
호랑이똥과콩나물
권두언
새해
권두언
진급또신입하는학생들께
내가여학생이면
권두어
아동문제강연자료
하기농촌강습회조직법
개학기의성찰
물새
『학생』폐간에대하여

편집후기
숙직실(1929.3)
숙직실(1929.4)
숙직실(1929.5)
숙직실(1929.7)
숙직실(1929.8)
숙직실(1929.9)
숙직실(1929.10)
숙직실(1929.11)
숙직실(1930.2)
숙직실(1930.4)
숙직실(1930.5)
숙직실(1930.6)
숙직실(1930.7)
숙직실(1930.9)
숙직실(1930.10)
숙직실(1930.11)

해설|방정환과어린이해방운동_이주영◆883
해설|산문에나타난교육론?아동?청소년교육가로서의방정환_이윤미◆895
해설|개벽사의총리?개벽사발행잡지의편집후기로본방정환_정용서◆906

간행위원·편찬위원

출판사 서평

방정환탄생120주년을기념해그의글을총망라한『정본방정환전집』(전5권)이출간되었다.소파방정환(1899~1931)은동화,동요,동시,동극,소설,평론등다양한장르의글을통해우리아동문학의초석을다졌으며,아동문예연구단체색동회를조직하고어린이날을제정하는등어린이의권익을위해서힘을쏟은‘한국아동문학과어린이운동의선구자’이다.한국방정환재단은간행위원회(위원장최원식)및편찬위원회(위원장원종찬)를구성해8년여간의연구와준비를거쳐확인된방정환의모든글을수록해서‘정본’에걸맞은전집을마련했다.『정본방정환전집』3권에는잡지『어린이』와『학생』에발표한산문을담았다.어린이부터청소년,청년에이르기까지젊은세대들에게건네는글을통해서방정환이가진교육사상가로서의면모를확인할수있다.이번전집의출간을계기로,방정환의글이새롭고온전한모습으로오늘날의독자들에게다가가기를기대한다.

소파가신지벌써한세기가가까워오건만선생의진면목은아직도미명입니다.다행히최근선생의글들이속속발굴되면서어둠이급히가시고있습니다.소파가21세기에어떤모습으로거듭날것인지에우리아동문학의다른내일,또는우리어린이운동의다른미래가숨어있으리란예감이종요롭습니다._간행사(간행위원장최원식)

우리나라어린이운동과아동문학의선구자
소파방정환의글을총망라한새롭고온전한정본(定本)전집

소파방정환(1899~1931)은우리나라어린이운동의선구자이다.그는아동문예연구단체색동회를조직하였으며‘어린이날’을만드는데앞장섰고,‘어린이’라는말이우리사회에서널리퍼지게했다.길지않은생애였지만일제강점기를살아가는어린이들의가엾은처지에깊이공감하고,어린이가놓인불우한현실을극복하기위해다양한계몽활동과아동문화운동을펼쳤다.또한방정환은한국아동문학의선구자이기도하다.동화,아동소설,동시,동극등다양한장르의글을발표한것은물론동화구연에서도뛰어난재능을선보였다.아울러『어린이』『신청년』『신여성』『학생』등여러잡지를창간,편집,발행했다.이처럼방정환이우리역사에서차지하는비중이크기때문에,1940년박문서관에서처음그의전집이발행된이래지금까지10여차례전집이간행된바있다.
한국방정환재단(이사장이상경)은오늘날에걸맞은모습으로방정환의전모를드러내기위해새롭고온전한정본전집을만들기로하였고,8년여간의연구와준비를거쳐『정본방정환전집』을출간했다.각계를대표하는간행위원,학계와시민사회운동분야에서활동하는편찬위원이참여한이번전집의가장큰성과는지금까지발굴되고확인된방정환의저작에대한새로운연구성과를남김없이반영함으로써수록대상을대폭확장한점이다.동화,동요,동시,동극,소설,평론을비롯해『어린이』『학생』『개벽』등에수록된방정환의모든글이전집에수록되었다.한편,과거의오류가반복재생산되는것을끝내야한다는사명감을가지고세미나,학술대회등을통해고증에만전을기했다.특히CW,SW생,몽견초,일기자몽중인등방정환이사용한20여개의필명에대한세심한연구를통해그의작품을명확히가려내는데많은노력을기울였다.확정을유보할수밖에없는논쟁적인자료에대해서는글마다해제를달아서추후사실관계를따지는데도움이되도록했다.이러한과정에서새로운글54편이발굴되었고,연보등으로만알려졌던글237편을최초로공개하며총713편의글을전집에수록하게되었다.1920년8월『신청년』에발표된「자유의낙원」과「헌자취가사라지는곳」,1927년1월『중외일보』에실린「아동의상상생활과인형완구」등이새롭게방정환의글로확인되었다.『정본방정환전집』의출간을계기로,방정환의문학과사상이오늘날에맞는새롭고온전한모습으로다시금발견되는커다란전환점이되기를기대한다.

100년이지나도록생생하게살아있는방정환의문학
모든세대와사회를향해열려있던그의작품세계와빛나는시대정신

방정환은1917년잡지『청춘』에처음글을발표한이후1931년7월에별세할때까지쉬지않고작품활동을이어갔다.그는아동문학뿐만이아니라일반소설과평론에이르기까지다양한장르에서활약했다.글에담긴어린이에대한애정은여전하지만,100년에가까운시간이지난만큼오늘날의독자들에게소개하기위한전집이라면새로운모습으로탈바꿈해야한다는필요성이있었다.『정본방정환전집』은방정환이발표한모든글을장르별로분류하여,1권에는동화·동요·동시·시·동극을,2권에는아동소설·소설·평론을수록하였고,3권부터5권까지는잡지『어린이』『학생』『개벽』『신여성』『별건곤』등에발표한산문을모아엮었다.오늘날의독자들이좀더손쉽게받아들일수있도록맞춤법과띄어쓰기를현행표기법에따랐으며,독자들의이해를돕기위해뜻을이해하기어려운단어와맥락에대한이해가필요한부분에는주석을달아서뜻과상황을설명했다.독자들은서정적인동시,눈물을흘릴만큼슬프고자연스레웃음이터져나올만큼흥미진진한동화,가난하고어려운사정에도희망을잃지않고살아가는어린이들의모습을그린아동소설을통해방정환문학세계의근간을이루는아동문학의전모를파악할수있다.또한가난때문에꿈을펼치지못하는고학생,의지할곳없는외로운고아,사랑하고결혼할자유마저빼앗긴청춘남녀,재래의인습에묶여차별받는여성이현실세계의모순과부조리를고발하는등우리사회의여러군상들이다양한모습으로구체화되는소설을통해방정환의문학이모든세대를향해있었음을알게된다.「작가로서의포부」「새로개척되는‘동화’에관하여」등문학론을통해서는소설쓰는과정을통해진실에다가서고자하는방정환의모습을만날수있다.각권의말미에는방정환의동요·동시,동화,소설등에대한해설을수록해그의문학이가지는현대적의미를조망해볼수있도록했다.아울러방정환의생애를담은연보와방송국·라디오출연경력,강연회·동화회참여일정과더불어그가발표한작품연보를실어방정환연구자들에게도움이되도록했다.

오늘날에도여전히유효한방정환의사상
어린이운동·교육개혁·민중계몽·여성의사회적해방을꿈꾸다

방정환은무엇보다도우리나라어린이운동의선구자이다.그는일생동안어린이에게애정어린관심을쏟으며헌신했다.그러나그는『어린이』『학생』등을통해어린이에게직접건네는글에서교훈과계몽을앞세우지않았다.외국어린이들이살아가는모습,본받을만한인물,생활에서직접해볼수있는놀이,소년회운영방법등을소개하면서어린이들이자연스럽게새로운생각을할수있도록도왔다.한편청소년과성인을대상으로한글에서는당시의학교교육이실생활과동떨어져있는점에대해날카롭게비평하고,그들의진보하지않는생활에대해애정어린비판을가했다.이를통해우리는소년운동지도자로서의방정환의위상과그가당시교육현실을비판적으로조망하고개혁하고자했던공적지식인이었음을확인할수있다.또한『정본방정환전집』에실린성인대상의글을통해서방정환이어린이의삶뿐만아니라민중전체를위한일에힘을썼으며다양한계몽운동과사회비평을통해우리나라의모든민중을위해활약했다는사실을새삼알수있다.그는당시의비윤리적인생활상을풍자한「은파리」시리즈를발표했으며,가부장제사회의규범과제도에갇혀있던여성의사회적해방과계몽을중요하게여겨「하기방학으로시골에돌아간여학생들에게」「공부한여자와공부안한여자와의차이」등여성의교육에관한글을다양한지면에실었다.영화에관한글「민중오락활동사진이야기」,신혼부부의모습을그린「신혼살림들의공동식당」등당시의새로운문화상을담은글을쓰기도했다.독자들은이번전집을계기로어린이뿐만아니라우리나라의모든민중을위해일생을헌신한방정환의삶과글을통해여전히유효한방정환의사상과만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