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앞을 보지 못하는 누나 감이와 떠돌며 사는 다섯 살 길손이는 우연히 마주친 스님의 도움으로 절에서 겨울을 나게 된다. 스님이 마을로 내려간 어느 밤, 폭설이 내리는 암자에 홀로 남은 어린 길손이는 마음을 다해 그리운 엄마를 부르는데… 부처님을 닮은 어린이의 마음을 그린 표제작 〈오세암〉 뿐 아니라 깊은 산속 맑은 물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화들이 실려 있다.
오세암(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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