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민족의 난관을 돌파할 사상의 탐색과 창조
조선의 과거·현재·미래를 새롭게 보다
조선의 과거·현재·미래를 새롭게 보다
창비 한국사상선 제24권 『홍명희·정인보: 조선적인 것의 재구성』은 근대 조선의 전통문화와 서구의 신문화의 경계에서 수렴과 융합, 극복과 변혁의 과제를 수행하고자 한 홍명희와 정인보의 글과 말을 엮은 책이다. 일찌감치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신문물을 체험한 홍명희나 조선 유학의 고질적 병폐를 실심실학으로 극복하고자 한 정인보 모두 1910년 국권침탈의 위기에서 ‘조선적인 것’을 더욱 깊이 탐구하며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민족 전체를 이끌 사상을 정립하는 데에 온 힘을 다했다. 이 같은 사상적 고투는 그들의 글과 말에 담겨 현대 한국 사상의 향방을 정하는 데에 굵은 나침반의 역할을 하고 있다.
홍명희·정인보 (조선적인 것의 재구성)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