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아시아를 만든 열 가지 사건』. 아사히신문 기자들이 지난해부터 〈아사히신문〉에 연재한 특집기사 '역사는 살아있다'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동아시아 150년의 중대사건 10가지를 테마로 현지의 학자 및 목격자들을 직접 인터뷰함으로써 현재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동아시아 역사를 큰 틀에서 기술하는 데는 세 가지 난관이 존재한다. 일본이 식민지화의 책임을 회피한다는 점과 공통의 역사기반이 없다는 점, 그리고 그 결과 대립과 갈등의 역사에 머물고 만다는 점이다.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주도해온 지배와 저항의 담론 대신 교류와 연쇄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기술한다.
필자들은 이를 위해 한 가지 역사 사건을 두고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접근하여 일국사적 관점에서 필연적으로 내재되기 마련인 한계를 넘어서려고 시도한다. 특히 각국의 역사교과서 및 문화현상을 심층 취재하여 현재 소통되는 동아시아의 역사 담론을 세밀하게 분석하였다.
동아시아 역사를 큰 틀에서 기술하는 데는 세 가지 난관이 존재한다. 일본이 식민지화의 책임을 회피한다는 점과 공통의 역사기반이 없다는 점, 그리고 그 결과 대립과 갈등의 역사에 머물고 만다는 점이다.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주도해온 지배와 저항의 담론 대신 교류와 연쇄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기술한다.
필자들은 이를 위해 한 가지 역사 사건을 두고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접근하여 일국사적 관점에서 필연적으로 내재되기 마련인 한계를 넘어서려고 시도한다. 특히 각국의 역사교과서 및 문화현상을 심층 취재하여 현재 소통되는 동아시아의 역사 담론을 세밀하게 분석하였다.
동아시아를 만든 열가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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