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본 역사인식의 맹점을 파헤치다!
일본인 한국사 연구자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의 문제작 『일본의 역사관을 비판한다』. 그간 저자의 주된 연구주제였던 조선경제사, 소농사회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일본인의 자국 역사 인식의 모호성을 명확히 밝히고 그 오해의 기원을 추적함으로써,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기원을 성찰함과 동시에 동아시아의 참된 평화의 길을 모색한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일본 봉건제론의 형성과정과 그것아 탈아시아적 역사인식에 미친 영향, 그 상관성을 살펴본다. 봉건제의 존재가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하고, 지금껏 전쟁책임에 대한 반성을 하지 못하는 뿌리이기도 하다는 것을 문제의 식으로 삼고 있다. 제2부에서는 저자가 일본 역사학잡지와 국내 잡지들에 게재해 반향을 일으킨 글들을 수록하여, 일본의 근세 인식과 동아시아 인식을 유교라는 키워드를 통해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일본 봉건제론의 형성과정과 그것아 탈아시아적 역사인식에 미친 영향, 그 상관성을 살펴본다. 봉건제의 존재가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하고, 지금껏 전쟁책임에 대한 반성을 하지 못하는 뿌리이기도 하다는 것을 문제의 식으로 삼고 있다. 제2부에서는 저자가 일본 역사학잡지와 국내 잡지들에 게재해 반향을 일으킨 글들을 수록하여, 일본의 근세 인식과 동아시아 인식을 유교라는 키워드를 통해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는 이 책에서 일본과 한국의 굴절된 역사인식의 근원을 탐구한다. 일본 진보·보수진영 역사학자들이 공유하는 역사인식의 맹점과 한일 역사교과서에 공히 나타나는 시대구분의 불합리성에 대해 예리한 문제제기를 한다. 사실에 기초한 해석을 현재적 의미로 연결하는 통찰과 안목이 돋보인다.
일본의 역사관을 비판한다 (양장본 Hardcover)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