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이라는 수수께끼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위기들)

자본이라는 수수께끼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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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본이라는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한, 세계경제위기의 해법은 없다!
『자본이라는 수수께끼』는 맑스경제학의 세계적 대가이자 2011년 월스트리트 시위 이후 반자본주의 운동의 멘토 역할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하비의 세계경제위기에 관한 날카로운 진단과 해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본이 필연적으로 경제위기에 이르게 되는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기초해 세계경제위기에 관해 논하며, 나아가 자본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한다. 또한 금융부문의 제 역할 찾기, 그리고 자본주의하의 자연과 환경, 지리와 공간의 재편성 등 폭넓은 주제에 관해 통찰력 있는 논의를 제시한다.
저자

데이비드 하비

1961년 캠브리지 대학에서 '19세기 켄트주의 곡물생산지의 입지변화 연구'로 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실증지리학이 활발했던 브리스톨 대학 강사를 거치며 1969년 '지리학 설명'을 출간한다. 1971년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교수가 된 후 '사회정의와 도시'와 '자본의 한계' 저술을 통해 맑스주의 지리학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게 된다.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영국 옥스퍼드 대학 지리학과 교수 재직 시절 '포스트모더니티의 조건'을 출간하여 다른 학문분야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01년부터는 뉴욕시립대학 인류학과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문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의 저자 중 한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번역된 주요 저서로 '파리 모더니티', '신자유주의: 간략한 역사', '희망의 공간', '포스트모더니티의 조건', '자본의 한계'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파열
제2장 자본, 모이다
제3장 자본, 일하러 가다
제4장 자본, 시장에 가다
제5장 자본, 진화하다
제6장 그 모든 것의 지리
제7장 토지에 대한 창조적 파괴
제8장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누가 할 것인가?

후기
옮긴이의 말

부록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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