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인터넷전용상품)

Eyes(인터넷전용상품)

$17.14
Description
『Eyes』은 ‘눈’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작가 특유의 철학적 시선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책에는 두 개의 구멍이 뚫린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그 구멍들을 통해 보이는 그림이 마치 눈처럼 보이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책의 구조를 활용한 반전은 '눈'과 '본다'는 것의 한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저자

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

저자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는1960년폴란드에서태어났다.코페르니쿠스대학미술학부를졸업하고,다양한미술활동을하다가그림책작가가되었다.뛰어난감수성과철학적깊이가돋보이는그림책들을여러권펴내어린이뿐아니라성인독자에게까지많은사랑을받고있다.『생각하는ABC』로브라티슬라바국제비엔날레(BIB)황금사과상,『마음의집』으로볼로냐라가치논픽션부문대상,『눈』으로볼로냐라가치픽션부문대상을받았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2013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라가치대상(픽션부문)수상작인『눈』의영어그림책을종이책과오디오북을함께즐길수있는‘더책’으로펴냈습니다.더책은종이책에NFC칩이내장되어있어스마트폰만있으면오디오북,동영상등디지털콘텐츠를언제어디서든이용할수있는새로운서비스입니다.더책은원어민의실감나는목소리와배경음악이실린오디오북을통해책에대한호기심을자극하고,아이들이독서에몰입할수있도록도와줍니다

더책오디오북이용방법
1.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더책APP을무료로내려받습니다.
2.스마트폰(안드로이드OS)의설정에서NFC기능을활성화합니다.
3.더책로고위에스마트폰을올려놓으면자동으로더책APP이실행됩니다.
※더책APP은NFC기능을탑재한안드로이드폰과태블릿PC에서만이용가능합니다.

창비유아,아동베스트도서를즐기는새롭고편리한방법‘더책’

더책은종이책에NFC칩이내장되어있어스마트폰만있으면오디오북,동영상등디지컬콘텐츠를언제어디서든이용할수있는새로운서비스입니다.더책은기존의오디오북처럼CD등의저장매체나별도의재생장치가필요없으며,번거로운인증절차없이책과스마트폰만있으면언제어디서나서비스를이용할수있습니다.또한원어민의음성으로전달하는그림책의섬세한감성과풍부한삽화가즐거운영어책읽기를도와드립니다.

더책의그림책오디오북에는책장이넘어가는소리가삽입되어글자를모르는아이들도부모님의도움없이책을읽을수있습니다.어린독자가스스로생각할시간을가질수있도록충분한시간을확보하고,삽입된책장넘어가는소리는그림책의그림을찬찬히살펴보고느낄수있는여유를제공합니다.

더책은멀티미디어를활용하여어린독자들의독서효과를극대화하고,책에대한흥미를유지할수있도록도움을줍니다.또한종이책과의지속적인접촉으로책을읽는습관을길러줄수있는서비스를제공하고있습니다.

‘볼수있다’는것의의미를생각하는이야기

『눈』은‘눈’과‘볼수있다’는것에대한작가특유의철학적시선이돋보이는그림책입니다.책에는두개의구멍이뚫린장면이반복적으로나옵니다.그구멍들을통해보이는그림이마치눈처럼보이지만,책장을넘기면전혀다른그림이나타납니다.이렇게책의구조를활용한반전은'눈'과'본다'는것의한계에대해생각해보게합니다.또한볼수있는사람과볼수없는사람의차이는책장한장을넘기는것과같을뿐이라는메시지를간명하고영리하게전하고있기도합니다.책은또한시각뿐만아니라청각,후각,촉각등온몸의감각을생생하게일깨웁니다.장애에대한편견을경계하고,삶과생명에대한용기와믿음을주는이야기를시와같이간결한글과상징이풍부한그림으로아름답게담아냈습니다.어린이부터어른까지누구나함께읽고즐길수있습니다.


시각장애인과비장애인이함께보는독특한형식의그림책

책에는두개의구멍이뚫린장면이반복적으로나옵니다.그구멍들을통해보이는그림이마치눈처럼보이지만,책장을넘기면전혀다른그림이나타납니다.이렇게책의구조를활용한반전은‘눈’과‘본다’는것의한계에대해생각해보게합니다.또한볼수있는사람과볼수없는사람의차이는책장한장을넘기는것과같을뿐이라는메시지를간명하고영리하게전하고있기도합니다.시각장애인과그렇지않은사람이함께읽고생각할수있도록단어하나하나를세심하게고려하여사용하였고,전체시각장애인의반이상을차지하는약시인사람도읽을수있도록글자크기를키웠습니다.책에같은그림이몇차례반복되어나오는것은,볼수있는사람이나볼수없는사람이나똑같은일을하고,똑같이느낄수있다는것을강조하기위해서입니다.독자는처음에는눈으로만책을보지만,책을읽을수록눈을감아야더생생하게느낄수있는쿠키의맛,커피와꽃의향기,선인장이나털장갑의감촉,어린새들이우는소리같은것들을상상하게됩니다.이그림책은시각장애가있는독자에게는용기와희망을전하고,장애가없는독자에게는장애에대한편견을경계하게합니다.장애뿐만아니라나이와성별,지역을초월하여책을통해누구나삶의기쁨과감동을느낄수있길바랍니다.


언어와국가의장벽을넘은그림책의‘한류’

한국어를이해하는세계의인구가너무나적다는사실을생각한다면,한국작품들은‘번역’이라는통로를거칠수밖에없고원작의가치를고스란히세계독자들에게알린다는것은무척어려운일입니다.하지만직관적인텍스트와이미지가공존하는‘그림책’이야말로,세계와직접소통하며한국의문학성을알릴수있는소중한장르라할수있습니다.

창비는출간된그림책들이해외에수출될수있도록해마다국제도서전에부스를마련하고홍보를하여외국출판사와의저작권미팅을꾸준히진행하고있습니다.국제도서전현장에서상당한수의외국일러스트레이터들이편집자들에게자신의작품을보여주고협업을제안하는점도한국그림책의세계적인인지도측면에서주목할만합니다.특히『마음의집』(김희경글,이보나흐미엘레프카그림)과『눈』(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글그림)이2011년,2013년아동도서전으로는세계최대규모인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수여하는라가찌상대상을수상하며크게주목받았습니다.당시심사평에서는글과그림이함께어우려져“한편의우아한시와같다”는찬사를받으며그예술성을인정받았고이는한국어린이문학의큰성과라할수있습니다.

또한창비는‘우리시그림책’시리즈와완성도높은단행본그림책들을출간해해외에서작품성을인정받아왔습니다.2011년그림책『점이모여모여』(엄정순글그림)가IBBY가선정하는“2011IBBY장애어린이를위한좋은책(IBBYOutstandingbooksforyoungpeoplewithdisabilities2011)”에선정되었으며세계그림책비엔날레인BIB(BiennialofIllustrationsBratislava,브라티슬라바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에도2005년『시리동동거미동동』(권윤덕글그림)『넉점반』(윤석중시,이영경그림),2007년『영이의비닐우산』(윤동재시,김재홍그림)이각각전시작으로뽑혔고『영이의비닐우산』은어린이들이직접심사에참여하는‘어린이배심원상(ThePrizeBIB2007bytheChildrenJury)’을받기도했습니다.현재해외로의수출도활발해프랑스,일본,스페인,스위스,중국,대만등에창비그림책이번역출간되고있습니다.

하지만영어권으로의수출성과는여전히미비한상태입니다.우선은좋은영어로번역이되어야만영미권출판사뿐아니라더다양한언어권출판사로의수출이확장될수있기때문에영어그림책출간이큰의미를띨수있으리라기대합니다.영어판을출간하기위해기존에해외도서전에서사용하던영어번역원고를감수하여더가독성높고아름다운영어문장으로정성스럽게편집하였습니다.

또한오디오콘텐츠가결합된‘더책’서비스를통해스마트폰을그림책에접촉하면누구나손쉽게원어민이낭송한오디오를들을수있도록준비하여,그림책의이야기를귀로듣고싶은아이들이반복해서즐길수있는매력적인콘텐츠가되리라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