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없는 세상

참 재미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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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사진 기도《참 재미없는 세상》. 이 책은 저자 자신이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낼 때의 기록으로, 사랑하던 모든 것이 사라진 폐허에서 발견한 작은 기적들을 담고 있다. 터져 나오는 눈물이 상한 마음을 씻겨 주는 것처럼, 그의 사진에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다. 고요한 산책길, 비 내리는 창가, 노을 진 골목 등 일상의 풍경으로 잠시 우리를 데려와, 마음껏 울거나 때로는 조용히 기도하도록 작은 공간을 내어 준다.
저자

신동필

저자신동필은1968년서울출생.연세대학교행정학과를졸업한후SK텔레콤,옥션,인텔코리아등국내외기업에서마케팅담당으로일했다.16여년간화려한세상에서몸과마음은서서히병들었고,약을먹지않으면집앞편의점에도갈수없을만큼약해졌다.주님의도우심으로왕복다섯시간거리의공장에서일하게되면서휴대폰에사진을담고순간의마음을기록했다.바람에흔들리는갈대,슬픔을머금은구름,창가에맺힌빗물.이모든것이고통가운데은혜를바라는작은몸짓들임을깨달았다.

목차

추천의글

1부.바람이멈춘자리
2부.참재미없는세상
3부.마지막첫고백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흔들리는영혼을위한사진기도

영혼의결핍을겪는이들과함께우는책.《참재미없는세상》은저자자신이가장고통스러운시기를보낼때의기록으로,사랑하던모든것이사라진폐허에서발견한작은기적들을담고있다.터져나오는눈물이상한마음을씻겨주는것처럼,그의사진에는보는이들의마음을정화시키는힘이있다.고요한산책길,비내리는창가,노을진골목등일상의풍경으로잠시우리를데려와,마음껏울거나때로는조용히기도하도록작은공간을내어준다.
3개의장으로구성된이책은,55장의사진과마음을울리는짧은글들이담겨있다.1부[바람이멈춘자리]에서는아픈현실을마주하며삼키는깊은울음을,2부[참재미없는세상]에서는무너지고깨어진자리에서발견한소망의흔적을,3부[마지막첫고백]에서는상처입은이들의마음에평안이깃들기를바라는기도를담았다.익숙해서놓치기쉬운일상의소중함을드러내며,절망과고통가운데흔들리는이들에게이렇게속삭인다.
“기나긴새벽잘견뎌냈다”고,“당신도꽃처럼피어날”거라고,“사랑하는이순간이바로기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