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주의 (개정판)

사랑주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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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주의》(개정판)는 출간 후 6년이 지난 시점에서 변화된 내용을 추가했다. 시대 변화에 맞추어 일부 내용이 개정되었고, 사진을 추가했으며, ‘동북아공동체로 평화와 번영을 이루자’는 김진경 총장의 말을 부록으로 추가했다.
저자

허련순

중국1급소설작가.옌볜작가협회부주석.장편소설《바람꽃》(범우사),《누가나비의집을보았을까》(온북스),《뻐꾸기는울어도》(한국학술정보),소설집《바람을몰고온여자》(문원북),TV드라마<여자란무엇입니까>등여러작품을썼다.김진경의삶을가슴에품은지20년,펜을든지2년반만에《사랑주의자김진경》을탈고했다.

목차

개정판머리말_놀랍고도특별한한사람의이야기를시작하며

1부인생은새로운길을찾는여행
1.운명의십자가2.어린시절의기억3.유럽유학을택한이유4.하늘이내린복,가정을이루다5.친구의배신

2부생각하고꿈꾼것을즉시실천하라
6.중국에발을딛다7.어리석은사람과선각자의차이8.그를움직인힘9.중국을향한마음

3부세계적인국제대학,옌볜과기대의기적
10.기적을낳는것은오직사랑뿐11.좋아서사랑하는것으로는부족하다12.우리는양심에투자한다13.내게온아이들은모두내자녀다14.희생없이는신앙도없다

4부한반도평화의허브,평양과기대의비전
15.북한에서받은사형선고16.죽음을넘어평양과기대를세우다17.사랑을실천하는사랑주의자

맺음말_동북아번영과세계평화를위한길
부록_동북아공동체로평화와번영을이루자/미국국가조찬기도회연설문/김진경연보

출판사 서평

“나는공산주의자,자본주의자도아닌사랑주의자요”

이념과사상의벽을뚫고
중국과북한에학교를세운유일한사람,김진경
그의삶에서동북아번영,세계평화의길을찾다

김진경총장의삶,책으로만나다
중국과북한에외국인으로서유일하게사립학교를세우고명예시민권까지받은김진경총장.그가세운옌볜과기대와평양과기대는오늘날국제대학으로성장을거듭하고있으며,급변하는21세기동북아정세속에서한국,북한,중국을잇는교두보역할을감당하고있다.《사랑주의》(개정판)는출간후6년이지난시점에서변화된내용을추가했다.시대변화에맞추어일부내용이개정되었고,사진을추가했으며,‘동북아공동체로평화와번영을이루자’는김진경총장의말을부록으로추가했다.

중국1급소설가가쓴살아있는평전
작가허련순은중국1급소설가이자옌볜작가협회부주석으로,한국과중국에서다수의작품을냈으며전국소수민족준마상,윤동주문학상,동북3성금호상,도라지문학상등을받았다.그녀는1992년옌볜과기대개교기념행사에초대받고서집필을결심했는데,공동묘지이자화장터,사형장이던죽음의땅에배움의전당을세워희망의새생명을부활시키려는김진경총장의연설을들으며“어떤거부할수없는강렬한힘과압도적인기운에사로잡”혔다고한다.그러나김진경총장의거절로불발에그쳤던집필은우여곡절끝에20년만에세상의빛을보았고,이번에개정판까지내게되었다.집필기간2년반,밀착인터뷰,탄탄한고증,유려한문장등은김진경이걸어온자취와시대및사회적배경을입체적으로조명한다.

오해와진실,숨겨진뒷이야기
1부‘인생은새로운길을찾는여행’에서는교육가이던아버지김수만선생,한국전쟁을겪으며자란김진경의어린시절이야기,유럽유학을택한이유등이소개되고,2부‘생각하고꿈꾼것을즉시실천하라’에서는중국과의인연이시작된계기,참된교육의장을마련하기위해여러난관을온몸으로부딪치며터를잡아가는과정을그리고있다.3부‘세계적인국제대학,옌볜과기대의기적’에서는옌볜과기대에서함께일할인재를모으던일,교직원이순직하면골회를교정에뿌려추모하는옌볜과기대의교풍(校風)과교육철학,학생들과함께울고웃던에피소드가담겨있고,4부‘한반도평화의허브,평양과기대의비전’에서는북한에서사형선고를받고극적으로풀려가기까지긴박했던순간들과뒷이야기,죽음을넘어평양과기대를설립한일,이에얽힌오해와입장,앞으로의과제등을언급한다.
각부끝엔사진이수록되어생생한현장감을느낄수있고,개정판에서는김정일국방위원장과찍은사진등여러장이추가되었다.2012년2월2일미국국가조찬기도회연설문‘평화에는대가가따른다’에서는김진경총장의열정과비전을확인할수있다.

제2,제3의‘러비스트Loveist’를기대하며
사회주의국가인중국과북한에외국인이국제대학을세울수있으리라본사람은아무도없었지만김진경은생사를담보로비행기에몸을실었다.주말이나명절도잊고서국경넘나들기를수천회,마침내유엔도하지못한일이성사되었다.이일은김진경의핵심가치‘사랑주의’에서피어났다.사랑주의는이념은물론민족,종교,예술,철학등모든것을뛰어넘으며,서로를짓밟고서려는상쟁(相爭)의관계를상생(相生)으로이끄는보편원리이자실천개념이다.이념과사상의벽을뚫고기적의깃발을꽂은김진경총장의삶은객체가아닌주체로서동북아번영과세계평화를위해뛰는이들에게희망과기적을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