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폐지

인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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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 S. 루이스의 예언자적 문명비평서!
영국 더럼 대학University of Durham 리델 기념 강좌 강연집
도덕률(자연법)을 탁월하게 옹호한 변증서!
《인간 폐지》는 1943년 2월 더럼 대학에서 저자가 강연한 내용을 같은 해에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The Abolition of Man’(인간 폐지)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것이다. 당시 초등학교 교과서로 사용되던 ‘The Control of Language’(언어의 통제)와 ‘The Reading and Writing of English’(영어 강독과 작문) 등으로 상징되는 교육 커리큘럼에 상대주의와 주관주의가 아무런 제제 없이 스며들어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는 상황에 저자가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이 세상에 절대 가치, 절대 기준이란 더 이상 없다’는 생각이 삶을 지배하는 시대이지만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라는 말 역시 그 명제만을 ‘절대적인 것’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는 자체 모순이다. 저자는 ‘절대 가치란 없다’는 논리만을 ‘절대적으로 허용’하는 상대주의와 주관주의의 모순을 파헤친다. 또한 인간의 이성을 우상시하면서 이성과 과학 이외의 모든 것, 즉 그동안 인류가 지켜온 도덕률(자연법)을 한낱 구시대의 관습으로 치부하고 폐지하려는 도덕률 폐기론자들의 사상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그들의 의도와 주장대로 머리(이성)만 강조한 인간으로 변화할 경우, 종국에는 도덕률의 폐지가 아닌 ‘인간 폐지’로 파멸에 이를 것을 경고하고 있다.
저자

C.S.루이스

1898년아일랜드벨파스트출생.1925년부터1954년까지옥스퍼드의모들린칼리지에서강의하다가,1954년케임브리지의모들린칼리지교수로부임하여중세및르네상스문학을가르쳤다.기독교집안에서태어났으나신앙을버리고완고한무신론자가되었던루이스는1929년회심한후,치밀하고도논리적인변증과명료하고문학적인문체로뛰어난저작들을남겼다.1963년작고.
홍성사가역간한루이스의저작으로는《스크루테이프의편지》,《순전한기독교》,《고통의문제》,《예기치못한기쁨》,《천국과지옥의이혼》,《헤아려본슬픔》,《시편사색》,《네가지사랑》,《인간폐지》,《우리가얼굴을찾을때까지》,《개인기도》,《기적》,《영광의무게》,《루이스가메리에게》,《피고석의하나님》,《루이스가나니아의아이들에게》,《기독교적숙고》,《당신의벗,루이스》,《순례자의귀향》,《세상의마지막밤》,《실낙원서문》,《오독》,《침묵의행성밖에서》,《페렐란드라》,《그가공할힘》이있다.

목차

1.가슴없는사람
2.도
3.인간폐지
4.(부록)도의실례

해설

출판사 서평

새디자인으로선보이는정본C.S.루이스클래식
영국C.S.루이스협회와정식저작권계약을맺고국내에루이스읽기의즐거움을선사한‘정본C.S.루이스클래식’.빼어난번역과정치한편집으로정본의기준을마련한루이스클래식이새로운표지로갈아입습니다.20세기최고의기독교변증가이자영문학자였던C.S.루이스의저작을‘변증’,‘소설’,‘고백’,‘에세이’,‘산문및서간’총다섯갈래로나누어루이스사상의전모를보다직관적으로파악하도록돕습니다.

변증_《순전한기독교》《고통의문제》《기적》《인간폐지》
소설_《스크루테이프의편지》《천국과지옥의이혼》《우리가얼굴을찾을때까지》《순례자의귀향》《침묵의행성밖에서》《페렐란드라》《그가공할힘》
고백_《예기치못한기쁨》《헤아려본슬픔》
에세이_《세상의마지막밤》《영광의무게》《기독교적숙고》《피고석의하나님》《오독》《실낙원서문》
산문및서간_《시편사색》《네가지사랑》《개인기도》《당신의벗,루이스》《루이스가나니아의아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