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가장 큰 선물 (죽음을 맞이하는 일과 죽어 가는 이를 돌보는 일에 관한 묵상)

죽음, 가장 큰 선물 (죽음을 맞이하는 일과 죽어 가는 이를 돌보는 일에 관한 묵상)

$12.00
Description
1998년 한국어판 출간 후 20년 이상 스테디셀러,
헨리 나우웬의 대표작

노년에 이른 헨리 나우웬이
죽음 앞에서 던진 참된 질문들과 묵상
헨리 나우웬은 노년에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경험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그리고 묻기 시작했다. 삶과 마찬가지로 죽음이 어떻게 우리의 것이 될 수 있을까! 죽음에 대한 그의 생각은 계속 이어졌고, 잠시 마련된 은신처와 같은 고독의 방에서 이 책을 완성했다. 그가 이 묵상을 남긴 이유는 스스로에게는 나 자신의 죽음과 친해진다는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다른 이들에게는 그들 자신의 죽음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였다.
이 책의 원제인 ‘OUR GREATEST GIFT' 그리고 한국어판의 제목인 ‘죽음, 가장 큰 선물’을 볼 때, ‘죽음’과 ‘선물’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죽음이 우리에게 과연 선물이 될 수 있을까? 우리 안에 자리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근원은 무엇일까?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발견한 죽음에 대한 진정성 있는 그의 해석은 진실을 오도하는 우리에게 간곡히 다가와 그 두려움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죽음 안에 감춰진 가장 큰 선물을 꺼내어 우리에게 보여 준다.
저자

헨리나우웬

1932년네덜란드네이께르끄에서태어났으며,1957년에예수회사제로서품을받았다.심리학을공부한그는인간의고난을더깊이이해하고싶어1964년에미국으로건너가메닝거연구소에서공부했다.30대에노트르담대학교심리학부에서객원교수를시작했고,신학을공부한후에는예일대학교신학부에서학생들을가르쳤다.존경받는교수이자학자로서의헨리나우웬의삶의행보는1981년을기점으로큰변화를맞게된다.그는‘하나님사랑’에빚진자로서거룩한부담감을안고페루의빈민가로떠나한동안그곳사람들과함께지냈다.이후다시대학강단으로돌아와3년간하버드대학교신학부에서강의를맡았으나그는더이상이같은삶에서영혼의안식을얻지못했다.1986년,마침내그는새로운부르심에순종하기로결정했다.그리고1996년9월에심장마비로소천하기전까지10년동안캐나다의발달장애인공동체인라르쉬데이브레이크에살면서예수그리스도를따르는삶을몸소보였다.깊은말씀묵상과기도생활에서나온그의압축된문장들은수많은이들을깊은영성의세계로초대했다.《헨리나우웬의공동체》,《예수의길》,《마음의길》,《삶의영성》,《귀향의영성》,《돌봄의영성》,《두려움에서사랑으로》,《영적발돋움》,《영성수업》,《예수님을생각나게하는사람》,《춤추시는하나님》,《영혼의양식》,《예수님의이름으로》(이상두란노)등의수작이지금도전세계독자들을찾아가고있다.

목차

감사의글
들어가기전에_죽음과친해지기
들어가며_무력함속에감춰진은혜

1부죽음을잘맞이하기
*마음가까이에
우리는하나님의어린자녀입니다
우리는형제자매입니다
우리는다가올세대의부모입니다
*죽음을잘맞이하기위한선택

2부죽음을앞둔사람을돌봄
*인간존재의중심에있는것
여러분은하나님의어린자녀입니다
여러분은서로형제자매입니다
여러분은앞으로올세대의부모입니다
*잘돌보기위한선택

맺는말_부활의은혜
에필로그_죽음은상실(喪失)이자선물입니다

출판사 서평

죽음에관한두가지사명
죽음을잘맞이하기,죽음을앞둔사람을돌보기

저자는우리가죽음과친해지기위해가져야할세가지믿음을제시한다.그것은우리가하나님의자녀이자모든이들의형제자매인동시에앞으로올세대의부모임을믿는것이다.그렇게할때죽음은거부해야할대상이아닌새로운삶을향한관문으로삼을수있다.그리고세가지믿음아래있는우리는죽어가는이들과함께있음으로그들이두려움을버리고죽음의경계선너머를바라보도록도와야한다.
죽음을잘맞이함과죽음을앞둔사람을돌봄두가지사명을전하며,이책은죽음에대해영적으로바르게이해할수있는단계로우리를이끈다.또한죽음을맞이하는이들과돌보는이들에게큰용기의메시지를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