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의 수준, 목사의 수준 (이재철 목사 메시지)

교인의 수준, 목사의 수준 (이재철 목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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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원석原石’을
발견하느냐 못 하느냐는
교인의 수준에 달려 있다.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다섯 번째’
이 책은 2019년 3월 31일 한신교회(성남시 분당구) 주일 3부 예배에서 사사기 18장 13-20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 책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이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며,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뒤에는 어떤 태도로 사역해야 하는지를 성경 말씀과 본인의 사역 경험을 토대로 선포한다.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인들은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할까?
후임 담임목사를 청빙해야 하는 시점이면 교회마다 몸살을 앓는다. 담임목사 한 명을 청빙하는 데 적게는 수십 통 많게는 몇백 통의 이력서가 들어온다고 한다. 교회마다 청빙위원회를 꾸려 적임자를 찾기 위해 나름 애를 쓰지만 많은 교회가 이미 검증된, 본인 교회보다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는 식으로 일단락 짓는다. 그런데 여러 무리수를 두고 어렵게 청빙한 담임목사가 더 큰 교회, 더 조건이 좋은 교회로 떠난다면?
구약성경 사사기 18장에서 미가는, 갑자기 등장한 한 청년이 어떤 사람인지도 살피지 않고 단지 외형 스펙, 즉 ‘레위 지파 출신’이라는 것만 보고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해 제사장 삼는다. 하지만 다섯 명의 정탐꾼들이 미가의 집에 들이닥쳐 미가의 신상을 탈취하며 더 좋은 조건을 제안하자, 자기를 제사장 삼아 준 미가를 본체만체하며 그 길로 약탈꾼들을 따라가서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된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그가 설교 잘하고 학벌이 뛰어나고 지금보다 우리 교회를 성장시킬 가능성이 있다면, 설령 다른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하고 있더라도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스카우트하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다. 큰 교회가 자기 교회보다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오면, 그 작은 교회는 더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해 온다. 연쇄 담임목사 스카우트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교육전도사 경력이 전부인 본인을 주님의교회 담임교역자로 세우고 믿고 인내하며 키워 준 성도들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하나님의 소명인, 즉 ‘원석原石’을 발견하는 것은 교인의 수준에 달려 있음을 선포한다. 아울러 가장 안이한 방식인 타 교회 담임목사를 스카우트하려는 관례를 벗고 소명인을 찾아서 그 소명인을 키워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

이재철

1949년부산출생.‘그리스도인으로서어떻게살아야하는가’에대한답을얻지못해,대학시절과기업을경영하는동안고뇌와방황이라는돌멩이가구두속에있었다한다.그러던중주님을새로이만남으로인생의목적을‘하나님과바른관계맺음’에두고비로소자유를맛보았다.이후1985년장신대신학대학원에입학,1988년주님의교회를개척하고10년임기를마치고서스위스제네바한인교회에서3년간헌신했다.2005년부터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목사로섬겼으며,2018년11월정년을맞아은퇴했다.《믿음의글들,나의고백》을비롯한그의저서들은잠들고나태한우리의신앙을깨워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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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재철목사메시지시리즈

이재철목사가전한설교들가운데특별히내면內面의울림을주고시대時代의어둠을밝히는설교를따로모아계속해서엮어갈예정이다.책뒤표지의QR코드를통해설교내용을영상으로볼수있도록했다.

《주님의사람》:손바닥한뼘길이밖에되지않는인생앞에서주님이내삶의주체가되는길

《주님의교회》:주님의참된교회를이루기위한그리스도인의삶

《주님의심판》:심판을믿는사람만이주님과바른관계를맺는다

《주님의치유》:약할때강함되게하시는주님의은혜

《고생의밥과물》:예수의영원한길을좇기위한고생의밥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