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들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빈 들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16.63
Description
버림받은 곳, 고독한 곳, 황망한 곳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이 부족한 곳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는 곳

인생의 ‘빈 들’에 선 이들에게
누가복음이 전하는 소망의 메시지

우물만을 찾던 삶에서 돌이켜
다시 하나님께로 이끄는 책!

가고 가도 끝이 없는 메마른 땅이 펼쳐질 때가 있다. 이 고비를 넘기면 반드시 우물이 있겠지 기대하지만 놀랍게도 우리네 삶은 또 다른 메마른 땅을 만나곤 한다. 이제는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는 곳,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그곳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깨닫는다. 진정한 필요는 잠시 갈증을 채워 줄 우물이 아니라 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었음을…….

오늘, 인생의 ‘빈 들’에 서 있는 이들에게 누가복음에서 찾은 소망의 메시지 《빈 들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전한다. 100주년기념교회 정한조 목사(공동담임목사, 영성총괄)가 5년간 설교한 누가복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신약이 열리는 시대적 상황은 암담하였다. 인간의 눈에는 아무런 소망이 보이지 않았다. 깊은 좌절감이 드리워진 그때에 하나님은 먼저 가셔서 놀라운 일을 예비하고 계셨다. 바로 소망 없는 인간을 위해 구원의 길을 여시는 일이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할 인물들을 택하시고 명령하셨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이들의 행적은 당시로서는 절대 이해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예수님의 최고 파트너들이 되었다.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인물들의 삶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따랐음에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일 때가 많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항의하는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하나님의 행하심에 문득 의문이 오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나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기 위해서 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로 삼기 위해서 허락하신 ‘빈 들’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삶의 의미와 태도는 달라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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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한조

1965년에태어났다.고등학교1학년가을,에베소서1장17-19절말씀을통해목회자로의소명을받았으며,부산대학교영어영문학과(B.A.)와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M.Div.)을졸업했다.1992년신학대학원1학년때주님의교회로부르심을받아,그곳에서교육전도사,전임전도사,부목사를거치며8년6개월간섬겼다.이후2001년총회선교사로스위스제네바한인교회에파송되어만6년간담임목사로섬겼다.2007년12월부터100주년기념교회전임목사로사역하다가2018년11월19일부터공동담임목사(영성총괄)로사역하고있다.
쓴책으로는《빌립보서설교집1:합당하게생활하라》,《빌립보서설교집2:이것들을생각하라》(홍성사)가있다.

목차

서문_소외된자없는,모든사람을위한누가복음

1.자세히미루어살핀나도
2.데오빌로각하에게
3.유대왕헤롯때에
4.두사람이하나님앞에
5.제사장의직무를행할새
6.밖에서기도하더니
7.주앞에큰자가되며
8.돌아오게하겠음이라
9.세운백성을준비하리라
10.때가이르면내말이이루어지리라
11.나를돌보시는날에
12.은혜를받은자여
13.주께서너와함께하시도다
14.그나라가무궁하리라
15.말씀대로내게이루어지이다
16.내주의어머니가
17.내영혼이주를찬양하며I
18.내영혼이주를찬양하며Ⅱ
19.내영혼이주를찬양하며Ⅲ
20.그이름을요한이라
21.이아이가장차어찌될까
22.돌보사속량하시며
23.종신토록주의앞에서
24.긍휼로인함이라
25.심령이강하여지며
26.빈들에있으니라

출판사 서평

소외된자없는,
모든사람을위한누가복음

강도만난사람을도와주었던사마리아사람,세리장삭개오,독자를잃은나인성과부,눈물로주님의발을적시고자기머리털로닦은후향유를부은여인,마리아와마르다.모두누가복음에만실려있는내용들이다.누가복음에는다른복음서에서는다루지않은이방인이나소외계층의이야기가실려있다.게다가누가가의사였기때문에다른복음서에는없는치료에관한부분이누가복음에는많이있다.열여덟해동안이나귀신들려허리를펴지못하고살았던여인을고쳐주신일,수종병(水腫病)으로고생하는사람을고쳐주신일,한센병환자열명을고쳐주신일은모두누가복음에만기록되어있다.이렇듯누가가다른복음서에는없는일들을기록할수있었던것은그가단지의사였기때문이아니라,아주섬세하게주님의사역을살폈으며따뜻한마음의소유자였기때문이다.바울의신실한동역자이자주치의이기도했던누가는대부분의동역자가바울의곁을떠난때,그깊은감옥에서바울의마지막가는길을묵묵히지켜주었다.바울은예수님의열두제자중의한사람도아니었고,유대인도아니었다.성경을기록한사람중에유일하게유대인이아닌누가는이방인이나소외계층에관심이많았다.그래서누가복음에는이방인을비롯하여세리,병자,죄인,여인들에관한이야기가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