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목사는 도심 한가운데로 출근한다. 스타트업 생태계로, 회사 영업팀으로, 직장인들과의 커뮤니티로…. 도심인의 명함을 들고 세상 현장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는 교회를 짓는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은 예배의 자리가 되고, 그곳에서 연결된 도심인들은 또 다른 처치빌더가 되어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세운다.
노마드적 마인드로 도심선교를 실천하는 젊은 목사는 《인비저블 처치》에서 교회가 축소되고 사라지는 이때 신선한 목회의 걸음을 제안한다. 마치 예수님이 광야에 식탁을 차리시는 것처럼 도심이라는 광야에서 누구나 찾아와 교제하고 떡을 떼며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교회 밖의 교회들을 만들어 간다.
노마드적 마인드로 도심선교를 실천하는 젊은 목사는 《인비저블 처치》에서 교회가 축소되고 사라지는 이때 신선한 목회의 걸음을 제안한다. 마치 예수님이 광야에 식탁을 차리시는 것처럼 도심이라는 광야에서 누구나 찾아와 교제하고 떡을 떼며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교회 밖의 교회들을 만들어 간다.
인비저블 처치 (도심 속 보이지 않는 교회 짓기)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