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도 도마, 가락국에 왜 왔나?
가야시대 유물들이 발굴되는 과정에서 샌들을 신은 사람이 조각돼 있는 집채만 한 바위가 나왔다. 발굴자는 이 바위그림을 ‘도마 석상’이라 주장한다. 1987년 도마 석상을 처음 찾아 기자 시절에 구상했던 소재를 37년 만에 꺼내든 작가는, 이 도마 석상을 2천 년 전 가락국에 온 예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 사도 도마의 발자취라며 글을 쓴다. 순례자의 길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 소설은 땅끝까지 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의 지상명령에 따라 가락국에 왔다 간 도마의 노정을 그린다.
인도에서 가락국까지…
소설로 그린 도마의 땅끝 전도 여행
소설은 다소 별난 저자의 상상력이 동원되었다. 혈연은 아니지만 도마가 어린 시절 가족으로 입양되어 예수님과 애틋한 형제지간으로 자라난 모습이 묘사된다. 예수님을 따라 전도여행을 다니곤 했던 도마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본격적인 전도 여정을 시작한다. 도마의 복음 전파는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과의 동행으로 이루어진다. 허황옥은 한반도 가락국과 그 주변 부족들을 연합해 가야연맹체를 만드는 수로 왕의 내조자로 그려지고 있는 동시에 예수를 전도한 여사도로 등장한다. 도마가 예수의 뜻을 따라 가락국에 다다르기까지 어떤 파란곡절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까. 도마의 땅끝 순례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가야시대 유물들이 발굴되는 과정에서 샌들을 신은 사람이 조각돼 있는 집채만 한 바위가 나왔다. 발굴자는 이 바위그림을 ‘도마 석상’이라 주장한다. 1987년 도마 석상을 처음 찾아 기자 시절에 구상했던 소재를 37년 만에 꺼내든 작가는, 이 도마 석상을 2천 년 전 가락국에 온 예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 사도 도마의 발자취라며 글을 쓴다. 순례자의 길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 소설은 땅끝까지 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의 지상명령에 따라 가락국에 왔다 간 도마의 노정을 그린다.
인도에서 가락국까지…
소설로 그린 도마의 땅끝 전도 여행
소설은 다소 별난 저자의 상상력이 동원되었다. 혈연은 아니지만 도마가 어린 시절 가족으로 입양되어 예수님과 애틋한 형제지간으로 자라난 모습이 묘사된다. 예수님을 따라 전도여행을 다니곤 했던 도마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본격적인 전도 여정을 시작한다. 도마의 복음 전파는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과의 동행으로 이루어진다. 허황옥은 한반도 가락국과 그 주변 부족들을 연합해 가야연맹체를 만드는 수로 왕의 내조자로 그려지고 있는 동시에 예수를 전도한 여사도로 등장한다. 도마가 예수의 뜻을 따라 가락국에 다다르기까지 어떤 파란곡절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까. 도마의 땅끝 순례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샌들 신은 사도 도마 (표성흠 장편소설 | Paperback)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