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 흰구름의 길

삶의 길 흰구름의 길

$15.16
저자

오쇼 라즈니쉬

■ 지은이 - 오쇼 라즈니쉬
인도 출신의 영적 스승. 1970년대 중반부터 뭄바이 근처 뿌나 시에 명상센터를 세우고 붓다, 예수, 노자, 장자, 까비르, 피타고라스, 니체, 칼릴 지브란, 하시디즘(유대 신비주의), 수피즘(이슬람 신비주의)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명강의를 펼쳐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의식 혁명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 보였다. 삶의 허구와 진리의 세계, 그리고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그의 깊은 통찰력은 ‘예수 이후 가장 위험한 인물’ 또는 ‘20세기 최고의 영적 스승’이라는 엇갈린 평가 속에 큰 구도의 물결을 일으켰다. 미국에서도 가르침을 폈으며, 1990년 인도로 돌아와 세상을 떠났다. 4백 여권에 이르는 명강의집을 남겼다.

■ 옮긴이 - 류시화
시인. 대학 재학 시절 오쇼 라즈니쉬의 사상을 접하고 인도로 가서 그의 제자로 입문했다. 이후 수년에 걸쳐 인도, 네팔, 티베트 등지를 여행하는 한편 주요 명상 서적들을 번역 소개했다. 시집 과 잠언시집 치유와 깨달음의 시 인도 여행기 를 펴냈다.

목차

옮긴이의 글
첫째날 아침
빈 배
둘째날 아침
도의 사람
셋째날 아침
장자, 불사조를 말하다
넷째날 아침
관계로부터의 자유
다섯째날 아침
아침에 세 개
여섯째날 아침
대자유의 길
일곱째날 아침?
세 명의 벗
여덟째날 아침
쓸모없음과 쓸모있음
아홉째날 아침
그물과 물고기
열째날 아침
현자는 도 속에 숨는다

출판사 서평

오쇼 라즈니쉬의 장자 강의
지혜로운 자는 순간순간을 산다. 그의 삶은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처럼 자유롭다. 목적을 향해 가지도 않고, 어느 곳에 머물지도 않는다. 삶의 진정성은 목적지에 있지 않다. 진정한 것은 그 과정의 아름다움에 있다. 그것은 여행 그 자체다. 모든 것은 여행이며, 흰구름의 길이다. 그는 세상에서 살아가되, 세상에 소속되지 않는다. 그는 자유인이다.
구함과 얻음으로부터 벗어나 사람의 무리 속으로 사라질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그는 도와 함께 흘러다닌다. 눈에 띄지 않은 채, 그는 삶 그 자체가 되어 걸어간다. 집도 없고 이름도 없이. 그의 발걸음은 아무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또한 누구를 판단함이 없기에 아무도 그를 판단하지 않는다. 그것이 자기를 비운 이의 아름다움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스승 오쇼 라즈니쉬가 펼쳐 보이는 장자의 세계, 진정한 삶과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도의 길. 세상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꾸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