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배’를 통해 당대의 역사적, 정치적 쟁점을 살펴본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정치 쟁점 읽기『유배, 권력의 뒤안길』. 유배는 중한 죄를 범하였을 때 사형보다 한 등급 낮추어 내리는 형벌로 원칙적으로는 죽을 때까지 귀양지에서 살게 하는 천혜의 형벌이다. 이 책은 왕권 다툼과 붕당 다툼, 선대의 죄 등으로 유배를 떠난 이들의 사연과 유배지에서의 삶을 통해, 이면에 숨겨진 정치와 권력 다툼의 역사를 살펴본 것이다. 측근의 배반으로 무너진 의자왕, 유배 길에 살해된 목종, 티베트에 유배된 충선왕 등 망국의 왕과 연산군, 광해군, 인목대비 등 권좌에서 밀려난 조선 군주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유배된 뒤 사사되거나 불가에 귀의하는 등의 파란만장한 길을 걷게 된 조선 왕족들의 모습도 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유배에 대한 새로운 사실뿐만 아니라 당대의 정치적 쟁점과 시대 상황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유배된 인물들을 통해 그 뒤에 숨겨진 권력 구도와 정치 쟁점을 살펴본 것이다. 본문은 주제에 따라 유배와 유배인들을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유배에 대해 알고 있던 것과 오해하고 있던 것을 제대로 되짚어주며, 역사적, 정치적 쟁점은 물론 이들이 꽃피운 지역문화의 면면을 알 수 있다.
유배 권력의 뒤안길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정치 쟁점 읽기)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