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

유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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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0세기 이후 시대까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며
평등과 평화를 지향하는 유럽의 역사를 통해
남북 간 평화 분위기가 만연한 요즘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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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컷이 넘는 사진, 간결한 정리와 요약,
유럽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유럽은 동쪽으로 우랄산맥에서 서쪽으로 대서양까지, 남쪽으로 지중해에서 북쪽으로 스칸디나비아반도까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며 세계 역사에 중심에 서 있었다. 우리가 아는 세계사는 유럽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지리적, 역사적으로 유럽의 영역에 속하는 나라들의 역사를 한권으로 모았다. 유럽의 역사를 읽다 보면 세계의 역사가 보인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처한 지금의 현실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300만 년 전쯤 아프리카에서 인류의 조상이 출현하고 그들 중 일부가 200만 년 전쯤 유럽에 도착하며 시작된 유럽의 역사는 크레타 문명과 미케네 문명을 꽃피웠고, 그리스의 도시 문명을 발전시키며 팍스 로마나 시대를 맞았다.
로마 제국의 문명은 게르만족 대이동과 함께 커다란 변화를 맞았지만, 동로마 제국을 통해 페르시아 문화를 융합했고, 르네상스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비잔틴 문화를 꽃피웠다.
중세의 긴 어둠을 뚫고 사상적으로 더욱 충만해진 유럽인들은 근대의 찬란한 빛을 받으며 신인류의 날개라 할 수 있는 산업 혁명을 일으켰다. 이러한 유럽 역사를 몸속 깊숙이 이어 온 유럽인들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으며 평등과 평화를 바탕으로 한 로마 제국의, 카롤링거 왕조의, 나폴레옹의 유럽 통합을 꿈꾸고 있다.
현재 유럽의 대다수 국가들은 마스트리히트 조약으로 시작된 EU를 통해 경제·정치 공동체로 움직이고 있다. 비록 경제 악화로 EU 체제의 단점이 부각되면서 2016년 영국이 EU를 탈퇴한 브렉시트가 현실이 되었지만 EU를 존속하려는 회원국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유럽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EU를 유지하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평화 때문이다. 인류의 가장 큰 비극인 세계 전쟁이 유럽에서 두 번이나 벌어졌고, 유럽인들은 제1·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강대국이 약소국을 점령하는 방법 대신 평등과 평화를 바탕으로 한 통일, 즉 유럽주의를 모색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

김상엽

저자김상엽
단국대학교에서역사를전공하고고려대학교에서사학과박사학위를취득했다.강의를통해학생들과만나면서로마사의대중화가필요하다는것을느껴《이야기그리스로마사》를펴냈고,세계사를쉽게이해할수있도록인물중심의《세계사를움직인100인》을집필했다.현재단국대학교교양교육대학교수로재직중이다.

목차

서문

시작하기전에
유럽의어원ㆍ12
유럽의선사시대ㆍ13
시작하기전에

1장고대그리스시대
■크레타문명과미케네문명ㆍ19
■도시국가의출현ㆍ21
■스파르타와아테네ㆍ22
■아테네의개혁과민주정치ㆍ24
■페르시아전쟁의발발ㆍ27
■펠로폰네소스전쟁의발발ㆍ30
■알렉산드로스대왕의동방원정ㆍ33

2장고대로마시대
■로마의탄생ㆍ41
■로마의성장ㆍ42
■포에니전쟁의발발ㆍ44
■한니발의활약과스키피오의반격ㆍ45
■지중해의새정복자,로마ㆍ49
■로마공화정의몰락ㆍ50
■1차삼두정치ㆍ53
■카이사르의집권과암살ㆍ55
■2차삼두정치ㆍ58
■옥타비아누스,황제시대의서막ㆍ60
■선정과폭정의연속ㆍ61
■팍스로마나ㆍ65
■5현제의통치ㆍ66
■군인황제시대ㆍ69
■로마제국의4분할통치ㆍ71
■콘스탄티누스의제국통일ㆍ72
■게르만족의이동ㆍ75

3장중세시대
■서로마제국의멸망ㆍ81
■프랑크왕국의출현ㆍ82
■동로마제국의부흥과쇠락ㆍ84
■궁재카를마르텔의활약ㆍ86
■카롤링거왕조의개막ㆍ88
■서로마제국의부활ㆍ89
■프랑크왕국의분열ㆍ91
■신성로마제국의탄생ㆍ93
■카페왕조의개막ㆍ95
■노르만족의이동ㆍ96
■윌리엄1세의잉글랜드정벌ㆍ98
■동서기독교의결별ㆍ101
■카노사의굴욕과살레르노의복수ㆍ101
■이베리아반도의이슬람축출ㆍ104
■십자군전쟁의발발ㆍ100
■사자왕과살라딘의대결ㆍ109
■라틴제국의성립ㆍ112
■광기와타락의아이콘,십자군ㆍ114
■아비뇽유수ㆍ117
■동로마제국의멸망ㆍ120
■사자왕의고난과죽음ㆍ122
■존왕의실정과대헌장ㆍ123
■필리프2세의땅따먹기ㆍ125
■프리드리히1세,2세의철권통치ㆍ127
■합스부르크왕조의탄생ㆍ131
■의회의탄생ㆍ133
■백년전쟁의발발ㆍ136
■프랑스의복수전ㆍ139
■멸망직전의프랑스ㆍ141
■잔다르크의활약과전쟁종료ㆍ144
■장미전쟁의발발ㆍ147
■대항해시대의선구자,포르투갈ㆍ149
■해상강국에스파냐의등장ㆍ152
■아메리카대륙의발견ㆍ154
■마젤란의세계일주ㆍ156
■대항해시대가불러온변화ㆍ158
■이탈리아의르네상스ㆍ160
■이탈리아밖의르네상스ㆍ164
■루터,성서중심의종교개혁ㆍ165
■칼뱅,신정주의적종교개혁ㆍ167
■헨리8세,이혼을위한종교개혁ㆍ169
■카를5세,지구정복을위한종교전쟁ㆍ171
■샤를9세,개신교대학살ㆍ174
■펠리페2세,에스파냐의절정과추락ㆍ176
■엘리자베스1세,잉글랜드의급성장ㆍ179
■네덜란드의눈부신성장ㆍ182
■러시아의공국시대와제국의출현ㆍ183
■발칸반도의속국들ㆍ186
■북유럽의통합과해체ㆍ189

4장근대시대
■30년전쟁의발발ㆍ195
■30년전쟁의확전과종전ㆍ198
■신성로마의추락과프로이센의등장ㆍ202
■루이14세,국가가된절대군주ㆍ204
■북유럽의패권경쟁ㆍ209
■표트르대제,러시아의근대화ㆍ211
■빈전투와오스만의쇠퇴ㆍ215
■제임스1세,왕권신수설의창안자ㆍ216
■찰스1세,시민혁명의도발자ㆍ218
■크롬웰,청교도혁명의독재자ㆍ219
■명예혁명과입헌군주제의성립ㆍ223
■근대적철학과과학의전개ㆍ226
■중상주의,귀금속에서무역수지로의변화ㆍ233
■러시아의여성황제시대ㆍ234
■에스파냐왕위계승전쟁의발발ㆍ241
■오스트리아왕위계승전쟁의발발ㆍ243
■7년전쟁의발발ㆍ245
■해가지지않는나라영국의식민지활동ㆍ247
■산업혁명의시작ㆍ251
■루이16세,프랑스절대왕정의붕괴ㆍ254
■프랑스혁명의발발ㆍ257
■로베스피에르,공포정치의실시ㆍ261
■나폴레옹등장과통령정부수립ㆍ264
■나폴레옹전쟁의발발ㆍ265
■러시아원정실패와황제의몰락ㆍ269
■메테르니히,유럽을장악한보수와반동의체제ㆍ271
■프랑스7월혁명의발발ㆍ273
■2월혁명과루이나폴레옹의등장ㆍ276
■1848년,유럽을휩쓴혁명의불길ㆍ280
■칼마르크스,사회주의의출현ㆍ282
■기술의발전과신문물의등장ㆍ285
■만국박람회의등장ㆍ288
■공황과노동소외ㆍ291
■러시아-투르크전쟁의발발ㆍ295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탄생ㆍ299
■19세기식민지쟁탈전ㆍ301
■차티스트운동과영국의회의개혁ㆍ305
■비스마르크,독일제국의건설자ㆍ307
■나폴레옹3세,제정의몰락과공화정의혼란ㆍ311
■19세기러시아와농노개혁ㆍ313
■사르데냐,이탈리아통일의주역ㆍ316
■북유럽국가들의변화ㆍ317
■동유럽국가들의변화ㆍ319

5장20세기이후시대
■제1차발칸전쟁의발발ㆍ325
■3C정책과3B정책의대결ㆍ327
■사라예보사건의발생ㆍ328
■제1차세계대전의발발ㆍ330
■베르사유조약과유럽의변화ㆍ334
■러시아의사회주의혁명발발ㆍ339
■소련의등장과스탈린의독재ㆍ344
■이탈리아파시즘의등장ㆍ348
■히틀러,전쟁과대공황이키운괴물ㆍ351
■에스파냐내전의발발ㆍ355
■제2차세계대전의발발ㆍ358
■히틀러의유럽정복ㆍ360
■파시즘국가들의몰락ㆍ363
■전후처리와유엔의탄생ㆍ368
■냉전의시작과전개ㆍ371
■동유럽의자유화운동ㆍ375
■소련의해체와독립국가연합의수립ㆍ378
■아일랜드의독립과아일랜드공화국군의활동ㆍ381
■유고내전의발발ㆍ384
■유럽연합의탄생ㆍ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