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궁남지

$18.00
Description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가장 오래된 정원
연 향기 그윽한
맑은 물결 위에
배 띄워 노누나

부여는 무문토기시대를 여는 송국리 문화가 개화했던 유서깊은 도시로 백제 왕조시대의 마지막 도읍지였다.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은’ 고대문화가 꽃 피었으며, 기원전 6세기부터 근대까지 문화유산이 풍부하여 그야말로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다.
그중에서도 ‘궁남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이자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인공정원이다.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통해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선화공주와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자,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운 궁남지는 백제 예술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했다. 궁남지를 통해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은” 백제의 예술혼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궁남지의 사계절과 궁남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연꽃을 담은 사진집이다. 하늘에서 본 궁남지의 봄, 여름, 가을, 겨울뿐만 아니라, 서동연꽃축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연꽃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책에는 누구나 한 장쯤 소장하고 싶은 사진들이 가득하다. 역사유적지로서의 궁남지도 의미 있지만, 자연과 어우러진 궁남지를 감상할 수 있다.
저자

부여군

위원장성정용(충북대학교고고미술사학과교수)
위원권오영(서울대학교국사학과교수)
위원김낙중(전북대학교고고문화인류학과교수)
위원신희권(서울시립대학교국사학과교수)
위원정재윤(공주대학교사학과교수)
집필

강종원(한밭대학교인문교양학부교수)
김낙중(전북대학교고고문화인류학과교수)
김대영(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학예연구사)
김영심(한성백제박물관전시기획과장)
김용주((사)한국문화유산협회연구원)
노중국(계명대학교명예교수)
라선정(공주대학교의류상품학과교수)
박순발(충남대학교고고학과교수)
박현숙(고려대학교역사교육과교수)
서현주(한국전통문화대학교융합고고학과교수)
성수일(중앙문화재연구원연구원)
성정용(충북대학교고고미술사학과교수)
성현화((재)백제고도문화재단문화재조사부팀장)
신희권(서울시립대학교국사학과교수)
심상육(공주대학교박물관연구원)
이병호(공주교육대학교사회과교육과교수)
이용현(국립경주박물관학예연구사)
이준정(서울대학교고고미술사학과교수)
이한상(대전대학교역사문화학전공교수)
정재윤(공주대학교사학과교수)
정치영(한성백제박물관학예연구사)
정훈진(한국문화재재단문화재조사연구단팀장)

목차

[景]
궁남지의봄,여름,가을그리고겨울
궁남지의시간
하늘에서본궁남지

[蓮]
연꽃향기에취하다
물위에서피는수련
밤의여왕,빅토리아연꽃
궁남지에살다

[古]
궁남지발굴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