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냉혹한 권력의 속성, 형제간에 다툼을 불러일으키다
앞선 무신 집권자들보다 오래 권력을 누린 이의민에게도 끝은 다가왔다. 최충헌과 최충수 형제가 이의민 부자를 살해한 것이다. 그러나 권력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형제간에도 나눌 수 없는 법. 형제의 의견이 갈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충수가 자기 딸을 태자비로 삼으려고 하자, 마침내 갈등은 폭발한다. 동생 레무스를 죽인, 로마의 건국자 로물루스처럼 최충헌 또한 동생을 향해 칼날을 겨누는데…….
앞선 무신 집권자들보다 오래 권력을 누린 이의민에게도 끝은 다가왔다. 최충헌과 최충수 형제가 이의민 부자를 살해한 것이다. 그러나 권력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형제간에도 나눌 수 없는 법. 형제의 의견이 갈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충수가 자기 딸을 태자비로 삼으려고 하자, 마침내 갈등은 폭발한다. 동생 레무스를 죽인, 로마의 건국자 로물루스처럼 최충헌 또한 동생을 향해 칼날을 겨누는데…….
역사저널 그날 고려 편 2: 강감찬에서 최충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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