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사선

유영 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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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영

지은이_ 유영
북송 번영기에 활약한 대표적인 사(詞) 작가이다. 자는 기경이고 본래 이름은 삼변이다. 980년경 복건성 숭안현 오부리에서 태어났고 1034년 진사에 급제하였다. 관직이 둔전원 외랑에 이르러 세칭 유둔전이라 불렸다. 일찍부터 화류계에 출입하여 많은 가사를 썼는데, 가기의 생활과 도시의 풍경을 읊은 작품들로 일세를 풍미하였다. 일생을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살았으며 1053년 병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악장집>에 200여 수의 사가 전하며 송대 문단에 시민 문학의 새로운 기운과 작풍을 가져왔다고 평가받는다.

옮긴이_ 송용준
195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 고전 시가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송시사>(공저), <송시선>(공편), <중국시율학>, <소순흠시역주>, <진관사연구>(공역), <현대 중국어 문법의 제문제> 등의 저서 및 역서가 있다.

목차

풍악 소리는 황금물결 위로 울려 퍼지고
망해조
파진악
목란화만
옥루춘

임 그리는 정 억누를 길 없으니
옥녀요선패
금당춘
목란화령
투백화
동선가
서시
영춘악

사랑은 슬픈 추억과 아픔만을 남기고
우림령
정풍파
야반악
낭도사만
옥호접
새고
설매향
채련령

고향을 바라보면 아득한데
팡성감주
봉서오
척씨
경배
고간헐근
조말리
소년유

장원 급제의 희망은 물거품이 되고
안공자
미신인
학충전
간하회
소년유

태평성대라 하거늘
쌍성자
자해가

-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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