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길
1942년전북정읍에서태어나전주사범과원광대국문과를졸업했다.1968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단편「회색면류관의계절」이당선되어등단했다.1995년부터2008년까지한서대문창과교수로재직했다.소설집『황혼의집』『아홉켤레의구두로남은사내』『무지개는언제뜨는가』『꿈꾸는자의나성』『쌀』『낙원?천사?』,연작소설『소라단가는길』,장편소설『완장』『묵시의바다』『에미』...
장마양제식훈련번천약사몰매빙청과심홍날개또는수갑돛대도아니달고땔감무제기억속의들꽃작품해설-묘사와실험/천이두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