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상우는 1988년 중편소설 「스러지지 않는 빛」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당선. 1999년 중편소설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제23회 이상문학상 수상. 2009년 소설집 『인형의 마을』로 제12회 동리문학상 수상. 소설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 『사랑보다 낯선』 『인형의 마을』, 연작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장편소설 『청춘의 동쪽』 『까마귀떼 그림자』 『가시면류관 초상』과 산문집 『내 영혼은 길 위에 있다』 『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 『혼자일 때 그곳에 간다』 등이 있다.
박상우 문학 인생 17년의 성과와 지향을 담은 자선 작품집
제23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내 마음의 옥탑방」을 비롯하여
박상우가 직접 선정한 다섯 편의 중?단편 수록
지금까지 박상우는 모두 여덟 권의 작품집과 아홉 권의 장편소설, 그리고 세 권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박상우는 작가로서 자기 성실성을 바탕으로 쉼 없는 창작의 행보를 거듭해 오고 있는데, 이번 선집 『화성』에 수록된 다섯 편의 작품들은 박상우가 추구해 온 견결한 문학 세계의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평가받는 결산서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성수(연세대 교수?문학평론가)
화성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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