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NEW DEAL 글로벌 그린 뉴딜 : 2028년 화석연료 문명의 종말, 그리고 지구 생명체를 구하기 위한 대담한 경제 계획

THE GREEN NEW DEAL 글로벌 그린 뉴딜 : 2028년 화석연료 문명의 종말, 그리고 지구 생명체를 구하기 위한 대담한 경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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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계획 “그린 뉴딜”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현시대 전 지구적인 중대 과제인 ‘기후변화’와 관련해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다룬『글로벌 그린 뉴딜』. 이 책은 전 세계의 미래, 인류, 같이 살아가는 생물, 공동의 행성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다룬다. 세계 곳곳에서 빠르게 가속도가 붙고 있는 “그린 뉴딜”이 바로 그것이다. 그린 뉴딜이라는 이름은 1930년대 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원한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과 유사한 비상 대책이라는 의미로 친환경 녹색 성장에 방점을 두고 지은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비상사태에 직면하여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젊은 세대는 그린 뉴딜에 대한 여론을 주도하며 사회를 혁명적으로 바꿀 대담한 정치 운동의 어젠다를 설정하고 있다. 최대 유권자 그룹을 형성한 밀레니얼 세대와, 그다음의 Z세대가 이제 기후 변화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다.

저자는 지구온난화에 가장 책임이 있는 4대 핵심 부문, 즉 정보 통신 기술(ICT)과 텔레콤 부문, 전력(에너지) 및 전기 유틸리티 부문, 운송 및 물류 부문, 건축물(주거와 상업·산업·기관 건조물) 부문이 화석연료 산업과 절연하고 저렴하고 새로운 그린 에너지를 채택하게 될 것이며 화석연료는 붕괴될 것이라 전망한다.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부문’에서 화석연료를 분리하고 녹색 에너지에 재투자하는 과업에는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들이 앞장서기 시작했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그린 뉴딜 대중운동과 동시에 부각된 탄소 버블과 화석 연료 좌초 자산의 발생 전망은 향후 20년에 걸쳐 탄소 제로에 가까운 생태 시대로 인프라가 전환될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있다. 리프킨은 지난 25년 동안 유럽연합과 중국에서 그린 뉴딜 유형의 전환을 직접 구현한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경제를 개혁하고 지구상의 생명체를 살리기 위한 획기적인 비전과 실행 계획을 제시한다.
그린 뉴딜은 젊은 세대, 즉 오늘날 미국의 지배적인 집단인 밀레니엄 세대와 Z 세대가 국가의 방향을 돌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어젠다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촉구하는 강력한 탄원이다. 저자는 앞으로 수십 년간 정치에 영향을 행사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그러고자 할 현재 40대 이하의 젊은 디지털 원주민 세대가 그린 뉴딜 운동의 중심이 되어 탄소 제로 생태 시대를 이끌 것으로 예측한다. 그는 젊은 세대를 필두로 한 지구인의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 즉 살아 숨 쉬는 지구와 함께 문제의 당사자가 되는 것, 생물권적 의식을 갖는 진정한 참여자가 되는 것이 기후변화로 인한 종말로부터 성공적으로 탈출할 창의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낙관한다.
저자

제러미리프킨저,안진환

저자:제러미리프킨
현시대에가장영향력있는사회사상가이자미래학자.과학과기술의발전이경제,사회,환경에미치는영향에대해광범위한연구를진행하며미래사회의새로운패러다임을제시해왔다.
유럽연합과중국등전세계주요국가수반의고문으로활동하며지속가능한미래를위한통찰을제공하고있다.
1995년이래펜실베이니아대학와튼스쿨의경영자과정교수로재직하는한편,워싱턴DC소재비영리단체'경제동향연구재단(FOET)'의회장으로서사회공공영역을수호하기위한계몽운동및감시활동을펼치고있다.

역자:안진환
서울에서태어나연세대학교를졸업했다.현재전문번역가로활발히활동중이다.지은책으로《한줄만잘써도Cool해지는영작문》,《영어실무번역》등이있으며,옮긴책으로는《주목하지않을권리》,《부자아빠가난한아빠20주년특별판》,《넛지》,《팀쿡》,《스티브잡스》,《조너선아이브》,《괴짜경제학》,《빌게이츠@생각의속도》,《노동의미래》,《전쟁의기술》,《천재들의대참사》,《창업자정신》,《이코노믹씽킹》등이있다.

목차

서문

1부대붕괴:이탈경쟁과화석연료좌초자산

1장문제는인프라야,바보야!
3차산업혁명패러다임
점의연결
인프라의주인은?
구글지배와그대안

2장파워의민주화:태양과바람은공짜다
EU의정치활동가들은어떻게그린뉴딜을출범시켰는가
ICT와커뮤니케이션인터넷
재생에너지인터넷

3장탄소제로생활:자율주행차량과IoT빌딩,스마트생태농경
한계비용제로에가까워지는운송수단
IoT빌딩
녹색시대를위한미국노동력의준비
스마트생태농경
복원의시대

4장티핑포인트:2028년경,화석연료문명은붕괴한다
2020년의20-20-2
대파괴:녹색선을넘어서
경고를무시하면?
북미의모르쇠
블랙골드의저주
경보를울리는금융계

2부잿더미에서부상하는그린뉴딜

5장자이언트깨우기:목소리를높이는연금기금
카를마르크스의명제를뒤집어라
이론에서실천으로:혁명의시작

6장경제변혁:새로운사회적자본주의
무대중앙에올라선사회적책임투자
비용은얼마나들것인가?
돈을찾아라
인프라를되찾아라
ESCO:그린뉴딜을위한비즈니스모델

7장사회동원령:지구의생명체를구하라
유럽에서날아온공문
생물종처럼사고하라
방안의코끼리세마리
그린뉴딜의스물세가지주요이니셔티브
피어어셈블리거버넌스

감사의말
주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기후변화에대응할세계경제의패러다임전환
"화석연료산업에서탄소제로녹색경제로"

“인간이화석연료를태워초래한지구온난화가지구생명체를멸종위기로몰아가고있다!”
기후변화에대응해인류의지속가능한미래를그릴에너지혁명과
'그린뉴딜계획'의청사진
이시대가장선구적인미래학자제러미리프킨이현시대전지구적인중대과제인‘기후변화’와관련해세계경제의패러다임전환을다룬『글로벌그린뉴딜』이(주)민음사에서출간되었다.근래호주와캘리포니아,아마존에서시베리아까지세계곳곳에서발생한대형산불을비롯해허리케인과홍수등자연재해가갈수록빈번해지며인명과재산손실,생태계의파괴가뒤따랐다.이는인간이화석연료를태워초래한지구온난화에기인한다.IPCC(유엔산하과학위원회인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에따르면지구의기온은산업화이전보다섭씨1도가올라갔으며,앞으로0.5도가더올라가면지구생명체는위험에처하게된다.이를피하려면지구온난화가스의배출량을2010년수준에서45퍼센트줄여야하는데그것은곧글로벌경제,사회,삶의방식을인간역사에서전례없는방식으로개혁돼야함을의미한다.『노동의종말』,『소유의종말』,『3차산업혁명』『한계비용제로사회』등의저작을통해미래사회의새로운패러다임을제안해온선구적인사상가리프킨은,지금우리가문명의방향을급진적으로재설정해야하는상황에처했으며주어진시간이얼마남지않았음을강조한다.이번신작은기후변화로인한재앙을무사히헤쳐나가고인류의지속가능한미래를그릴에너지혁명과'그린뉴딜계획',즉탄소제로스마트그린인프라의밑그림을세계에공유하기위한것이다.

우리는전세계적인비상사태에직면하고있다.과학자들은우리가화석연료를태워서초래한기후변화가인간을비롯한지구상의생물종을여섯번째대멸종의위기로몰아가고있다고말한다.그럼에도오늘을살아가는사람들대부분이이런임박한현실을의식하지않으며심지어대다수는알지도못한다.유엔산하과학위원회인‘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는2018년10월,지구온난화가가속되고있으며곧일련의기후이변으로지구상의생명체들이위험에처할것이라는대단히심각한경고를내놓았다.IPCC는인간의활동이지구의기온을산업화이전수준보다섭씨1도만큼올려놓은것으로추산하며만약그것이1.5도라는한계점을넘어서면걷잡을수없는피드백루프가형성되고그에따른엄청난기후이변들로지구의생태계가되돌릴수없는수준으로훼손될것으로예측했다-『글로벌그린뉴딜』서문중에서


●기후변화에대응하기위한긴급계획“그린뉴딜”
이책은전세계의미래,인류,같이살아가는생물,공동의행성을위한새로운비전을다룬다.세계곳곳에서빠르게가속도가붙고있는“그린뉴딜”이바로그것이다.그린뉴딜이라는이름은1930년대대공황에서벗어나기위해동원한루스벨트의뉴딜정책과유사한비상대책이라는의미로친환경녹색성장에방점을두고지은것이다.기후변화로인한전지구적비상사태에직면하여미국과유럽을비롯한세계의젊은세대는그린뉴딜에대한여론을주도하며사회를혁명적으로바꿀대담한정치운동의어젠다를설정하고있다.최대유권자그룹을형성한밀레니얼세대와,그다음의Z세대가이제기후변화문제의해결을촉구하고나서고있다.

●2028년화석연료문명의종말과좌초자산,그리고주요산업계의새로운움직임
“지구온난화가스배출에가장책임이있는‘4개주요부문’이화석연료문명에서분리되어그린뉴딜의신흥재생에너지와결합한다.”
그린뉴딜이논쟁의화두로부각하는동안비즈니스공동체에서는그에상응하여향후글로벌경제의근본적인기반을뒤흔들움직임이일고있다.책에따르면경제의주요부문들이빠르게화석연료에서이탈해갈수록저렴해지는태양력및풍력에너지로갈아타고있으며,그에따라새로운사업기회와고용이발생중이다.리프킨은화석연료산업및관련산업에서발생할수조달러의좌초자산이2028년경이면탄소버블을터트리며화석연료문명이붕괴할것으로예측한다.즉지금으로부터8년이내에태양열과풍력이훨씬저렴해지면서화석연료업계와결전을치른다는것이다.
“좌초자산”은수요가줄어들기때문에채굴되지않고남게되는모든화석연료를포함,버려지거나폐기되거나포기되는송유관과해양플랫폼,저장시설,에너지생산설비,예비발전소,석유화학공정시설,그리고화석연료문화와밀접하게결합된모든산업이다.리프킨은지구온난화에가장책임이있는4대핵심부문,즉정보통신기술(ICT)과텔레콤부문/전력(에너지)및전기유틸리티부문/운송및물류부문/건축물(주거와상업·산업·기관건조물)부문이화석연료산업과절연하고저렴하고새로운그린에너지를채택하게될것이며,화석연료산업안에서100조달러에달하는자산이좌초될것으로예측한다.

2차산업혁명인프라를구성했던위의4대부문은이미지난10년동안화석연료문명과손을끊고녹색에너지와청정기술과재결합하기시작했다.책에따르면산업부문가운데가장많은에너지와전기를사용하고가장많은온실가스를배출하는‘정보통신기술(ICT,Information&CommunicationsTechnology)부문’에서화석연료를분리하고녹색에너지에재투자하는과업에는애플과구글,페이스북등세계최대의인터넷기업들이앞장서기시작했다.2018년4월애플은세계곳곳에산재한자사의모든데이터센터가이제재생에너지로가동된다고발표했다.구글은2017년자사의데이터센터에100퍼센트재생에너지사용을달성했으며현재재생에너지인프라에총35억달러를투자하는방식으로20개의재생에너지프로젝트를운영하고있다.페이스북도같은해에향후건립하는모든새로운데이터센터를100퍼센트재생에너지로가동할것이라고발표했다.
한편세계주요도시에서는‘자동차산업’이화석연료로구동되는내연차량에서녹색재생전력으로구동되는전기차량으로빠르게전환될것이라는전망을도시계획에반영하고있다.2019년4월,로스앤젤레스의시장에릭가세티는운송의미래를제로배출경제로전환하는도시계획을공표했다.가세티는2025년까지로스앤젤레스시의모든차량중25퍼센트,2035년까지는80퍼센트를전기차량으로전환할것이라고선언했다.뿐만아니라운송부문에혁명을일으키고있는세가지요인,즉‘휘발유차량에서녹색에너지로구동되는전기및연료전지차량으로’의이행,‘차량공유서비스’로의전환,‘자율주행차량’의도입이라는세가지주요변화는각각그자체만으로도혁신적이며기존운송부문을파괴하기에충분하다.그것들이서로힘을합쳐전세계에걸쳐이동성과물류의완전한격변을일으키며좌초자산을남기고있다.
전세계적인그린뉴딜대중운동과동시에부각된탄소버블과화석연료좌초자산의발생전망은향후20년에걸쳐탄소제로에가까운생태시대로인프라가전환될가능성을열어주고있다.리프킨은지난25년동안유럽연합과중국에서그린뉴딜유형의전환을직접구현한경험을토대로글로벌경제를개혁하고지구상의생명체를살리기위한획기적인비전과실행계획을제시한다.

한때무적으로보였던화석연료부문은이제우리의목전에서빠르게붕괴되고있다.그일은불과2~3년전에는상상할수도없었던속도와규모로벌어지고있다.우리는계속경계심을늦추지않고석유산업과의대결에임해야하는것은물론이고잿더미로부터녹색문화를구축하는과업에도박차를가해야한다.우리는탄소제로경제로의전환에자금을지원해야하고모든지역과공동체에서정부의행동을촉구하여모두함께생태시대로넘어가야한다.그러기위해미국과전세계에필요한것이바로“그린뉴딜”이다.-책속에서

●모든것은인프라구축에달려있다.
‘그린뉴딜스마트(3차산업혁명)인프라’의구축
리프킨에따르면역사상위대한경제적변혁은커뮤니케이션매개체와에너지(동력원),그리고운송메커니즘라는세요소가만났을때만났을때발생한다.19세기에는증기력을이용한인쇄와전신,석탄,철도망이서로맞물리며사회를관리하고동력과이동성을제공하는범용기술플랫폼을형성함으로써1차산업혁명이발생했다.20세기에는중앙제어식전력과전화,라디오,텔레비전,석유,그리고전국의도로망을달리는내연기관차량이상호작용하며2차산업혁명의기반을창출했다.화석연료를기반으로한1·2차산업혁명은수명이다해현재우리사회에서는3차산업혁명이진행중이다.디지털화한커뮤니케이션인터넷과태양열및풍력전기를동력원으로삼는디지털화한재생에너지인터넷,그리고녹색에너지로구동되는전기및연료전지,자율주행차량으로구성된디지털화한운송및물류인터넷이상호작용하며수렴하고있다.이는사물인터넷(IoT,InternetofThings)플랫폼을기반으로삼으며현대사회와경제에변혁을알리고있다.
1차및2차산업혁명인프라는중앙집중식과하향식그리고독점방식으로설계되었으며,규모의경제를창출하고투자자에게수익을안겨주기위해수직으로통합되어야할필요가있었다.그결과,2차산업혁명이끝나가는오늘날,《포춘》글로벌500대기업대부분이미국에본사를두고전세계GDP의37퍼센트에해당하는30조달러의수익을올리고있으며,그러면서도35억명에달하는전세계노동인구가운데단지6770만명정도만고용하고있다.

그린뉴딜스마트3차산업혁명인프라는이전과는사뭇다른설계및구축기술을동반한다.인프라기반이중앙집중식이아니라분산된운영방식에중점을두며,지적재산권으로폐쇄하는대신네트워크효과를달성하기위해분산적이고개방적이며투명하게설계된다.마지막으로,분산되고개방되며투명한시스템은그운영이수직으로통합되지않고수평으로규모가확장될때가장효율적이고생산적일수있는특징을지닌다.스마트폰이있고인터넷만연결되면전세계수백만기업및웹사이트와빅데이터에즉각적으로접근할수있는세상이니,세계곳곳수십억인구가각자의지역에서매우적은고정비용이나제로에가까운한계비용으로온라인과오프라인양쪽에서직접관계를맺게된다.
중요한것은인프라혁명은항상공공과민간의파트너십이며,공공자본과민간자본,사회적자본의적절한혼합으로모든수준에서정부와산업,시민사회를결합하는건전한사회적시장경제를필요로한다는것이다.리프킨이말하는가장심오한수준의인프라는새로운커뮤니케이션기술과새로운에너지원,새로운방식의운송및물류,그리고새로조성되는환경을결합하여지역사회가보다효율적으로경제활동과사회생활,거버넌스를관리하고거기에동력과이동성을부여하게만드는,기술과사회의접합이다.

●지구생태계를지속할새로운경제발전모델,그린뉴딜의전세계적확산
EU와중국에이은미국의등장
최근까지탄소제로녹색경제로의전환을주도한것은5억800만명의인구가모여사는EU였다.이름도동일한그린뉴딜이라는유사한운동(미국역사상가장큰공공사업프로젝트인루스벨트의뉴딜정책에서영감을얻어유럽경제를녹색시대로전환하는운동에이름붙였다)은EU에서이미10년전기후변화문제를다루는운동으로EU회원국정당들사이에강력한구호로자리잡았고19년에는EU집행위원회의장과유럽의회의원을선출하는총선거의핵심주제로까지부상하며영향력을행사하고있다.이어서근래몇년사이에14억명에가까운인구를보유한중국이탄소후시대로의전환계획을앞세우며요란하게등장했다.모든산업분야를2차산업혁명인프라에서분리해새로부상하는3차산업혁명인프라와재결합시키는것,디지털로상호연결된녹색시대로나아가는선두에EU와중국이서있으며이제인구3억2700만명의미국이그대열에합류할태세를갖추고있다.
미국은2018년11월총선을기점으로젊은세대의의원들이기후변화문제에대처하기위해경제방향을수정하는동시에친환경사업및고용을창출하는데헌신하기시작했다.2019년2월7일오카시오코르테스하원의원,에드마키상원의원이그린뉴딜결의안을공동발표했다.이결의안에지지서명을한명단에는버니샌더스포함민주당주요대선후보들이다수포함되어있으며전부통령인앨고어를위시한주와지방정부의관료300여명도대열에합류했다.그린뉴딜은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