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역사를 아는 자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이다
로마제국의 몰락 과정을 상세하게 그린『로마제국 쇠망사』. 이 시리즈는 역사가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기번이 집필준비와 출간까지 20년에 걸려 펼친 역사책이다. 전 6권으로 간행된 '로마제국 쇠망사'는 서기 2세기부터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동로마제국이 몰락했던 15세기까지 1400여 년의 세월을 담았다.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이슬람교의 등장과 이슬람교도들이 문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를 통찰력있게 다룬다. 또한 로마의 쇠퇴와 몰락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보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이슬람교의 등장과 이슬람교도들이 문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를 통찰력있게 다룬다. 또한 로마의 쇠퇴와 몰락이라는 주제를 통해 진보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로마제국 쇠망사》는 서로마 제국의 몰락을 지나 동로마 제국의 번영, 제국과 접하고 있던 문명국 및 야만국으로 불리던 구성원들의 삶, 이슬람교의 대두와 신성로마 제국, 십자군 운동, 서방에 영향을 미친 동방의 역사 등 긴 세월과 광범위한 역사를 다룬다.
☞ 이 책은 국내 최초 완역본이며 번역 대본으로 쓴 것은 버리(J.B.Bury)가 편집한 The S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NewYork, Random House, Inc, 1995)이다.
로마제국 쇠망사. 1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