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메리 셸리의 선구적 과학 소설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21세기의 응답!
낭만주의의 꿈과 고딕 소설의 악몽, 하드 SF와 AI의 상상력이 결합한
놀라운 러브스토리
낭만주의의 꿈과 고딕 소설의 악몽, 하드 SF와 AI의 상상력이 결합한
놀라운 러브스토리
우리 시대 가장 재능 있는 작가가 쓴, 바로 지금을 위한 급진적인 러브스토리. _뉴욕 타임스
데뷔작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로 휘트브레드 상을 수상하고, 이후 10여 권의 비범하고 전위적인 장편 소설로 현대 영국 문학의 첨단을 대표해 온 소설가 지넷 윈터슨의 신작 장편 소설 『프랭키스슈타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앨리 스미스, 자디 스미스, 데버러 리비 등과 함께 영국 문단의 중추로 활약하고 있는 지넷 윈터슨은 그 자신 성소수자로서 작품을 통해 섹슈얼리티와 젠더, 현재 영국의 정치 사회적 테마를 깊이 탐험해 온 작가로, 이번 신작은 낭만주의 시기 영문학의 역사와 젠더 유동성, 현대 과학-AI와 신체 개조-의 가능성과 이슈를 결합한, 가장 뜨겁고도 현재진행형인 작품이다.
데뷔작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로 휘트브레드 상을 수상하고, 이후 10여 권의 비범하고 전위적인 장편 소설로 현대 영국 문학의 첨단을 대표해 온 소설가 지넷 윈터슨의 신작 장편 소설 『프랭키스슈타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앨리 스미스, 자디 스미스, 데버러 리비 등과 함께 영국 문단의 중추로 활약하고 있는 지넷 윈터슨은 그 자신 성소수자로서 작품을 통해 섹슈얼리티와 젠더, 현재 영국의 정치 사회적 테마를 깊이 탐험해 온 작가로, 이번 신작은 낭만주의 시기 영문학의 역사와 젠더 유동성, 현대 과학-AI와 신체 개조-의 가능성과 이슈를 결합한, 가장 뜨겁고도 현재진행형인 작품이다.

프랭키스슈타인 (양장)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