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과 종교의 접점을 탐색하며 한국 문학의 독특한 지평을 열어 온 작가 조성기의 소설집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소설집의 표제작인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에서 중소기업 과장으로 일하던 중 구조조정 임무를 맡게 된 진혁은 고민 끝에 15명을 권고 사직하는데, 그중 한 명이 목을 매고 자살하면서 사장과 더불어 살인자로 낙인찍힌다. 자살한 직원의 아내는 1인 시위를 하며 진혁을 압박하고, 충격으로 방황하던 진혁은 1년 휴직계를 내고 간 부여에서 세월호 참사라는 또 다른 충격에 빠지고 마는데…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조성기 소설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