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원칙 | 반양장)

나인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원칙 | 반양장)

$16.74
Description
급변하는 진화기에 우리 종이 적응하기 위한 안내서!
지난 수백 년간 사용한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에 적응하는 법을 안내하는 『나인』. MIT 미디어랩 소장 조이 이토와, 미디어랩의 연구원이자 IT 분야의 베테랑 저널리스트 제프 하우는 이 책에서 네트워크 시대 생각의 혁신을 위한 아홉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예언하고자 애쓰며 장밋빛 전망을 내놓거나 비관적인 진단을 내렸다. 반면 저자들이 현 상태를 냉철하게 진단하면서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세 키워드로 제출하는 것은 ‘비대칭성, 복잡성, 불확실성’이다. 지금과 같은 시대에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무의미하다. 우리는 현재에 적응해야 한다.

두 저자는 ‘이론보다 실제’, ‘안전보다 리스크’, ‘능력보다 다양성’ 등 우리의 두뇌를 현대로 데려다줄 아홉 가지 원칙을 제시함으로써 개인과 기관 모두 이 원칙들을 활용해 여러 난관이 도사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들 핵심 원칙들은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재에 적응할 수 있게 안내한다.
MIT 미디어랩은 미국 최고의 대학인 MIT 내에서도 가장 첨단에 있는 미디어융합 연구소로, 완전히 새로운 생각의 원칙을 따르며 설립 이래 언제나 기술 변화의 첨단에 있었다. 책은 새로운 기술의 중요성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례들에서 시작한다.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는 것은 앞선 사람들의 실수를 비웃기 위해서가 아니다. 바로 똑같은 잘못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서다.

과학철학자 쿤에 따르면 ‘패러다임’, 철학자 푸코에 따르면 ‘에피스테메’의 대전환기인데 우리 대부분의 생각은 산업 시대에 머물러 있다.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을 인간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두 저자는 마치 네발짐승이 처음으로 일어나 걷는 법을 배우듯, 이 세상의 새로운 운영체제의 사용법에 대해 익히고 적응해 갈 것을 강조한다.
저자

조이이토

저자조이이토(JoiIto)는《타임》선정‘사이버엘리트’
세계경제포럼선정‘미래글로벌리더’
《비즈니스위크》선정‘웹에서가장영향력있는인물25인’
“《포브스》에서사회적자본을측정한다면,1위에오를사람”

세계적인미디어융합연구소MIT미디어랩의소장.사회활동가,기업가,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창발적민주주의,프라이버시,인터넷자유운동의옹호자로널리알려져있으며일본에인터넷을보급한일등공신이기도하다.컴퓨터과학에서물리학까지분야를넘나들며연구하는중에대학을중퇴해서학사학위조차없었지만,‘미디어랩을변화시킬인물’이라는평가와함께MIT미디어랩이라는저명한연구기관을이끌적임자로발탁되었다.현재과학·기술에대한근본적이고새로운접근법이어떻게사회를긍정적방향으로크게변화시킬것인가를탐구중이다.
크리에이티브커먼즈의CEO및이사회의장으로재직중이며소니,나이트재단,맥아더재단,《뉴욕타임스》,모질라재단의이사회구성원이다.2011년옥스퍼드인터넷연구소로부터평생공로상을받았다.2014년에는SXSW인터랙티브명예의전당에헌액되었고,미국공로아카데미로부터골든플레이트상을받았다.

목차

서론11
1권위보다창발39
2푸시보다풀전략65
3지도보다나침반97
4안전보다리스크127
5순종보다불복종153
6이론보다실제177
7능력보다다양성203
8견고함보다회복력225
9대상보다시스템247
결론267
주288
감사의말318

출판사 서평

더빨라진미래의생존원칙byJoiIto

『나인』은새로운기술의중요성을알아보지못했던사례들에서시작한다.1977년,당시세계에서가장큰컴퓨터회사였던디지털이큅먼트의회장켄올슨은“개인들이가정에컴퓨터를구비할이유는전혀없다.”라고단언했다.그로부터백년전,에디슨은자신이발명한축음기를음악감상에쓰는사람은없으리라고주장했다.1895년,파리에서최초로영화를상영한뤼미에르형제는“영화는미래가없는발명품”이라선언했다……등등.이러한일화를소개하는것은앞선사람들의실수를비웃기위해서가아니다.바로똑같은잘못을지금우리가하고있다는사실을상기시키기위해서다.기하급수적인속도로발전하는기술을인간은따라잡지못하고있다.과학철학자쿤에따르면‘패러다임’,철학자푸코에따르면‘에피스테메’의대전환기인데,우리대부분의생각은산업시대에머물러있기때문이다.

따라서MIT미디어랩소장조이이토와,미디어랩의연구원이자IT분야의베테랑저널리스트제프하우는네트워크시대생각의혁신을위한아홉가지원칙을제시한다.미디어랩의화이트보드에늘적혀있으며,수많은실험과경험속에DNA처럼박혀있는아홉가지원칙이다.‘인터넷사업잘하는법’이나‘최고의경영자가되는법’같은팁과는전혀다르다.사업가,정부관료만을위한보고서모음도아니다.마치네발짐승이처음으로일어나걷는법을배우듯,급변하는진화기에우리종이적응하기위한안내서다.

더빠르고,복잡하고,예측불가능해진미래
반드시알아야할9가지성공원칙

인터넷이전에삶은단순했다.그러나모든것이빠르게변화하는오늘날,인간은자신이만들어낸기술을따라잡지못하고있다.전화기,영화,컴퓨터,인터넷의중요성을알아보지못했던앞선사람들의실수를어떻게반복하지않을수있을까?세계적인미디어융합연구소인MIT미디어랩이설립이래언제나기술변화의첨단에있었던것은완전히새로운생각의’원칙’을따랐기때문이다.바로『나인』에서MIT미디어랩의소장조이이토가제시하는9가지원칙이다.

MIT미디어랩,
가상현실·인공지능이탄생한꿈의연구소

MIT미디어랩은미국최고의대학인MIT내에서도가장첨단에있는미디어융합연구소다.1985년멀티미디어개념을최초로제시한니컬러스네그로폰테와인공지능의창시자마빈민스키등이설립한MIT미디어랩은세계의기술혁신을선도해왔다.초창기애플의CEO를지냈으며10년간미디어랩의초청위원회위원이었던존스컬리는이렇게말했다.“결국우리가애플에서실행하게된많은아이디어가MIT미디어랩에서나왔다.”
세계를뒤흔드는기술인가상현실과인공지능의산실미디어랩은2011년파격적인인사를단행한다.바로연구소장에이책의저자조이이토를선임한것.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인터넷의보급자,최초의블로거라는독특한이력의소유자조이이토는일본에인터넷을보급한일등공신이기도했다.그는컴퓨터과학에서물리학까지분야를넘나들며연구하던중에대학을중퇴해서학사학위조차없었지만,“미디어랩을변화시킬인물”이라는초대소장네그로폰테의평가와함께이저명한연구기관을이끌적임자로발탁되었다.
조이이토가말하는MIT미디어랩은하나의‘생태계’다.미디어랩은아무도연구하지않는것을연구하는가운데,머릿속에서아이디어가떠오르자마자그것을세상에실제로구현할방법을찾는다.이러한미디어랩의모토를조이이토는버락오바마전대통령과의대화를통해한단어로요약해냈다.“전개하라!”여러학과사이를넘나드는(interdisciplinary)것으로도모자라반(反)학과적(antidisciplinary)인문화를자랑으로삼는200여명의미디어랩교수진과연구원들의전공과관심분야는각양각색이다.그런데미디어랩이불확실한시대를헤쳐나갈수있었던데는설립부터지금까지변하지않은‘최고의원칙’이있었다.

기술이인간의이해력을앞서는시대,
우리의두뇌를미래로데려다줄9가지대응원칙

모든것이빠르게변화한다.최초의스마트폰이나온지불과10년.국내스마트폰보급률은85%에육박하며사람들의일상을뒤바꿔놓았다.그러나10년전,마이크로소프트의전CEO스티브발머는“아이폰이유의미한시장점유율을차지할가능성은전혀없다.”라말한바있다.아이폰이출시된2007년의발언이었다.
이책은이렇게새로운기술의중요성을알아보지못했던사례들에서시작한다.1977년,당시세계에서가장큰컴퓨터회사였던디지털이큅먼트의회장켄올슨은“개인들이가정에컴퓨터를구비할이유는전혀없다.”라고단언했다.그로부터백년전,에디슨은자신이발명한축음기를음악감상에쓰는사람은없으리라고주장했다.1895년,파리에서최초로영화를상영한뤼미에르형제는“영화는미래가없는발명품”이라선언했다……등등.이러한일화를소개하는것은앞선사람들의실수를비웃기위해서가아니다.바로똑같은잘못을지금우리가하고있다는사실을상기시키기위해서다.기하급수적인속도로발전하는기술을인간은따라잡지못하고있다.과학철학자쿤에따르면‘패러다임’,철학자푸코에따르면‘에피스테메’의대전환기인데,우리대부분의생각은산업시대에머물러있기때문이다.
따라서MIT미디어랩소장조이이토와,미디어랩의연구원이자IT분야의베테랑저널리스트제프하우는네트워크시대생각의혁신을위한아홉가지원칙을제시한다.미디어랩의화이트보드에늘적혀있으며,수많은실험과경험속에DNA처럼박혀있는아홉가지원칙이다.‘인터넷사업잘하는법’이나‘최고의경영자가되는법’같은팁과는전혀다르다.사업가,정부관료만을위한보고서모음도아니다.마치네발짐승이처음으로일어나걷는법을배우듯,급변하는진화기에우리종이적응하기위한안내서다.

이세상의새로운운영체제(os)사용법
영화제작자,유명CEO,베스트셀러저자,경영블로거,미술관큐레이터,현대음악가등이책을강력히추천한사람들은모두책속에서자신이이미지키고있는원칙을본다.예컨대‘지도보다나침반’에대해J.J.에이브럼스는엄청난인기와화제를몰았던「로스트」를만들때적용한원칙이라고말한다.수많은변수가있는드라마제작현장에서필요한것은가능성에한계를짓는지도가아니라,안개를헤쳐나갈때쓰는나침반이라는것이다.대중과평단의찬사를동시에얻어온음악가류이치사카모토역시‘지도보다나침반’원칙이자신의지침이라고말한다.
한편‘푸시(push)보다풀(pull)전략’은조이이토가MIT미디어랩연구소장자리에들어갈때의극적인상황과연결된다.면접을보느라비행기로장거리이동중,조이이토는고향인일본에서심각한일이일어난것을알게된다.후쿠시마대지진이었다.사상최대의지진이일어났는데,도쿄전력은전형적인관료식의사결정과정을밟느라적합한대책도자원도‘푸시’하지못하는상황이었다.이때조이는걱정을나누던친구들과자체계획을수립하기시작했다.방사능측정기기인가이거계수기를제작하고,곳곳에서직접측정하고,새로운플랫폼을통해데이터를배포하는일에수많은사람들이자발적으로나섰다.기존의조직과달리필요한순간필요한자원을‘풀’한이경우는네트워크시대에물리적자본과지적자본을조달하는과정을생생하게보여준다.‘크라우드소싱’(이말은저자제프하우가최초로사용한것이자동명의저서제목이다.)의예이기도하다.
이밖에도‘권위보다창발’,‘순종보다불복종’,‘능력보다다양성’등의핵심원칙들은변화를두려워하지않고,현재에적응할수있게안내한다.“사람들은인간보다더똑똑한기계가언젠가세계를정복할것이라고생각합니다.하지만기계는멍청합니다.그리고이미세계를정복했어요.”조이이토가최근인공지능에관한포럼에서한말이다.그동안많은사람들이미래를예언하고자애쓰며장밋빛전망을내놓거나비관적인진단을내렸다.반면저자들이현상태를냉철하게진단하면서우리시대를정의하는세키워드로제출하는것은‘비대칭성,복잡성,불확실성’이다.소규모해커집단이정부에대적할수있게되고(비대칭성),수많은개별부분이아찔한연쇄반응을낳으며(복잡성),다음에뭐가올지전혀예측할수없는(불확실성)시대에미래를예측하는일은무의미하다.우리는현재에적응해야한다.그리고이책의아홉가지원칙들은지난수백년간사용한운영체제의업그레이드버전이아니라,완전히새로운운영체제에적응하는법을안내한다.

★이책에쏟아진찬사

“지금우리가겪고있는기하급수적진화에관해반드시알아야할맥락을짚어준다.앞으로적응력과유연성을겸비할길까지제시한다.탁월하고,흥미진진하고,무엇보다낙관적이다.한마디로,죽이는책.”―J.J.에이브럼스(「미션임파서블」,「로스트」제작자)

“기술발달로점점더가속화하는미래를항해하는데반드시필요한실용적가이드를제공한다.조이이토와제프하우가추출한아홉개의놀라운원칙을지나치는자는위기에가까워질뿐이다.이책을통해생각의속도를높여라.과거의잔재가아니라미래의일부가되기위하여!”
―리드호프먼(링크드인공동설립자)

“기술변화의운명을알고싶은사람들을위한도발적이면서도뛰어난안내서.다양한일화,분석,실용적조언을훌륭하게엮어냈다.이책을읽거나,뒤처지거나.”
―월터아이작슨(『스티브잡스』저자,애스펀연구소회장겸CEO)

“정말중요한책,읽고또읽을가치가있는책.조이이토와제프하우는당신이눈뜨게하고,당신에게영감을주고,당신이다른사람들을돕게만든다.페이지를넘길때마다세상에대해갖고있던생각이바뀌는경험을하게된다.반드시읽어라.”
―세스고딘(『보랏빛소가온다』저자)

“이책의아홉가지원칙을충실히따르면유연성이높아지고,하이브리드성이증가하고,뇌가말랑말랑해진다.말하자면현재를항해하고미래에성장할준비가된다는뜻!”
―파올라안토넬리(MoMA큐레이터)

"이책의‘지도보다나침반’원칙은나의지침이기도합니다."─류이치사카모토(작곡가,아시아인최초아카데미음악상수상)

“조이이토와제프하우는잘못된예측을피하고,허황된환상에빠지지도않는다.비트코인과같은분산형암호화통화나아이들을위한프로그래밍언어스크래치의성공은이책의원칙을구체적으로뒷받침하는사례다.기술격변의시대에주의를기울여야할이유가제대로제시된다.”―뉴욕타임스

“기술과혁신에대한책중에서도단연독보적.읽고또읽어야한다.”―키커스리뷰

“MIT미디어랩에서진행되는최첨단의연구,전세계수많은대학·기업의혁신,미래지향적사고에관심이있는모든사람이꼭챙겨야할필수자료."―퍼블리셔스위클리

“더복잡해진미래앞에서정신못차리는사람,필독.”
“무의식이뒤흔들렸다.”
“경직된조직에서숨막히는사람,새로운일을꿈꾸는사람반드시읽을것.”―인터넷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