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진정한 욕망과 영성 그리고 사랑을 찾아 낯선 세계로 떠난 한 여성의이야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진정한 욕망과 영성 그리고 사랑을 찾아 낯선 세계로 떠난 한 여성의이야기)

$20.00
Description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자신의 목소리로 인생을 향해 질문을 던져라!
하나의 뚜렷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하며 수천만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은 힐링 에세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출간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질문과 함께 돌아온 작품으로, 그동안 이 책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와 저자 자신의 유머러스한 회고가 담긴 ‘10주년 기념 서문’이 새로 수록되었다. 기존 판본의 번역을 맡았던 노진선 역자가 직접 전체 원고를 개고하여 훨씬 감칠맛 나는 문체로 만나볼 수 있다.

성공한 남편, 화려한 커리어, 허드슨 벨리에 있는 멋진 저택, 맨해튼의 아파트, 여덟 개의 전화선, 매력적인 피크닉, 화려한 파티, 그리고 신용카드로 쇼핑을 즐기며 사는 삶. 그러나 행복해야만 할 것 같은 삶이 전혀 행복하지 않았던 저자는 서른 살이 될 무렵, 자신만의 행복을 찾고자 여행을 떠났다. ‘내가 진실로 원하던 삶인가?’를 물으며 답을 찾고자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떠났던 마흔네 살의 리즈 길버트는 서른네 살의 리즈 길버트에게 외친다. 정말 잘했고, 그렇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고.
저자

엘리자베스길버트

엘리자베스길버트(ElizabethGilbert)
발표하는작품마다대중과평단의반향을불러일으키며전세계독자의사랑을받는베스트셀러작가엘리자베스길버트는1969년미국코네티컷출신으로,작은크리스마스트리농장을경영하는집안에서태어났다.뉴욕대학교에서정치학을전공한길버트는틈틈이단편소설을집필하며작가의꿈을키웠다.졸업한뒤에는수많은지역을여행하며다양한체험을통해소설가로서기반을닦았다.
단편소설을모은첫작품집『순례자들』로‘펜/헤밍웨이문학상’최종후보에오르면서이름을알린이래,《GQ》등주요잡지에서기자로활약하며재능을선보였다.2000년,첫장편소설『스턴맨』을발표,그해《뉴욕타임스》의‘주목할만한책’으로선정되었다.특히2006년발표한에세이『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는30여개언어로번역되고1000만부이상의판매를기록하는등각종언론의찬사뿐아니라,수많은독자의사랑을받았다.이후이책은줄리아로버츠주연의영화로제작되어전세계적으로크게흥행했고,마침내엘리자베스길버트는자신의이름을《타임》에서선정한‘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100인’에올렸다.
2013년발표한『모든것의이름으로』는철저한고증과치밀한인물묘사,강렬하고우아한문체를통해19세기의뛰어난여성식물학자앨마휘태커의일대기를장대하게그려낸대작장편소설로발표즉시“작가경력20년을통틀어가장야심차고상상력넘치는작품”이라는평가를받으며베스트셀러를기록,소설가로서역량을다시한번입증했다.2015년,창조적삶의중요성에대해설파한야심작『빅매직』또한출간즉시아마존,《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1위에오르며전세계의독자들로부터아낌없는사랑을받고있다.

목차

출간10주년을기념하며:전진계속전진

서문
혹은이책이어떻게구성되었는가
혹은109번째염주알

1부이탈리아
혹은“먹듯이말하라”
혹은쾌락추구에관한서른여섯개의이야기

2부
혹은“당신을만난것을축하합니다”
혹은신앙추구에관한서른여섯개의이야기

3부인도네시아
혹은“팬티속까지기분이이상해진다”
혹은균형추구에관한서른여섯개의이야기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전세계1천만독자의삶을뒤바꾼전설적인힐링에세이『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
출간10주년을맞이해새로운질문과함께돌아오다!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를쓴작가는잠시잊고,이책을읽은독자들만생각하자.전세계수백만수천만의여성들이이책을출구삼아자신의가치와가능성,운명을더욱확장하기시작했다.또이이야기를허가서로삼아자기들만의질문을만들어자문했는데대부분의여성들에게이런경험은생애처음있는일이었다.그리고그것만큼은조롱할수없으리라.왜냐하면너무도중요한일이기때문이다.-「출간10주년을기념하며」에서

전세계1천만부판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리스트187주장기랭크,아마존,반스앤드노블등각종서점종합베스트셀러1위석권,21세기에가장사랑받은힐링에세이……2006년출간된『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를수식하는기록과찬사를일일이열거하기란거의불가능에가깝다.2010년줄리아로버츠,하비에르바르뎀주연의영화로도제작되어가히전세계적명성을얻은이책은하나의뚜렷한‘문화현상’으로자리매김하기에이른다.엘리자베스길버트의문체와경험을모방한힐링에세이가쏟아져나오기시작했으며,책의제목을패러디한갖가지문구가사회전반에나타나기도했다.먹고기도하고마셔라,먹고기도하고떠나라,TalkPlayLove……에이르기까지,지난10년동안엘리자베스길버트의『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가남긴족적은엄청났다.
그러나이책이이룩한어마어마한성공의진정한의미는,단순히책이많이팔렸다거나패러디물이넘쳐난다거나유명배우가출연한영화로제작되었다는데에있지않다.무려10년만에자신의『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를‘다시’읽은엘리자베스길버트가담담히고백하듯이,이책의진정한성공은전부독자들의몫이었다.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높이로쌓일만큼전세계각지에서쏟아져들어온팬레터,리즈길버트와그녀의선택에보내온열렬한지지와공감,그야말로『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는수천만여성의삶을송두리째뒤바꿔놓았다.그전까지누구도쉽사리던지지못했던질문,즉좋은배우자를만나가정을이루고자식을낳아‘평범한여자’로서행복하게살아가는삶,어렸을적부터동화를통해끊임없이주입받은판에박힌‘여자의일생’이주는불편함에대해『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가당당히의문을제기한것이다.(엘리자베스길버트가누누이강조하듯이)이책은당장이혼하라고,자식을낳지말라고,직장을관두고멀리여행을떠나라고종용하는책이아니다.다만자기삶의주도권을회복하라고,또자신의목소리로인생을향해질문을해봐야한다고일러줄뿐이다.“내가진실로원하던삶인가?”이것을스스로묻는다는건수많은여성들에겐매우진귀한경험이었고,『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가끊임없이읽히고사랑받는진짜이유다.마침내마흔네살의리즈길버트가서른네살의리즈길버트에게외친다.정말잘했고,그렇게계속앞으로나아가라고.
한편이번에민음사에서출간된『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에는이제껏이책이이룩한놀라운성과와저자자신의유머러스한회고가담긴‘10주년기념서문’이새로수록돼있다.그뿐만아니라,기존판본의번역을맡았던노진선역자가직접전체원고를개고하여훨씬감칠맛나는문체로『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를만나볼수있다.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에쏟아진찬사들

엘리자베스길버트의『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는지성,재치,생동감넘치는문장으로가득차있으며,독자로서는저항할수없는매력을지니고있다.작가의목소리에귀기울일수있다는것만으로도독자에겐커다란즐거움이리라.-《뉴욕타임스》

뛰어난지성과고도의재미를절묘하게조화시킨책이다.-《타임》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에는모든형태의사랑에대한진지한명상이담겨있다.엘리자베스길버트가내면의상처를치유해가는과정은,아무리냉소적인독자조차인도의명상동굴과이탈리아피자한조각을통해신을꿈꾸게한다.-《로스앤젤레스타임스》

정말강박적으로읽을수밖에없는책이다.『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는마치「섹스앤더시티」의캐리브래드쇼가자신의칼럼마감을어기고,잠시동안사랑스러운뉴욕시와친구들에게서벗어나,지구를가로질러세계최고의파스타를먹고,섹시한란제리를구입하고,영성과사랑을회복하는이야기같다.-《엘르》

엘리자베스길버트의열정과풍성한유머는『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의가장큰매력이다.그리고이책을읽고나면,저자가처음으로신과소통하고자했던밤에절박하게부르짖었던한마디가떠오른다.“나는언제나너의가장큰팬이야!”-《뉴요커》

엘리자베스길버트는『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를써내려가는내내천재적인말재주와섹시한유머를유지해가며,1년동안이탈리아와인도,인도네시아발리를돌며겪은문화적이고감정적인경험을태피스트리처럼정교하게엮어냈다.더불어저자는각지역의역사,그곳에서체험한일화와인상을아주세밀하고생생하게그려냈다.-《퍼블리셔스위클리》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는빛나는개성과영적통찰력으로가득한훌륭한책이다.엘리자베스길버트는당신이사랑할만하고,여행하고싶어할환상적인장소에대해모든것을알려준다.저자는현명하고,위엄있으며,인간적이고,가슴여리면서재치있고,가끔씩가슴을후벼판다.더불어엘리자베스길버트는영성과사랑의회복이라는,우리일생에서가장중요한문제에대해충분히주의를기울인다.-앤라모트,『나쁜날들에필요한말들』의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