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각본 살인 사건 1 (양장본 Hardcover)

방각본 살인 사건 1 (양장본 Hardcover)

$13.65
Description
이야기는 정조의 즉위 2년째인 1778년에 시작된다. 이명방은 약관의 나이에 의금부 도사의 직책을 맡고 있는 엘리트. 장안을 어지럽힌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현장에 있던 소설책에서 단서를 잡아 당대 인기 최고의 매설(소설)가 청운몽을 붙잡아 능지처참한다. 그러나 백탑 서생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청운몽이 범인이 아니란 지적을 당하고, 아니나 다를까 살인은 계속되는데...
저자

김탁환

1968년진해에서태어나마산과창원에서중·고등학교를다니며시를습작하다가서울대국어국문학과에입학하였다.서울대학교국어국문학과와동대학원을졸업했다.박사과정을수료할때까지신화와전설과민담그리고고전소설의세계에푹빠져지냈다.진해로돌아와해군사관학교에서해양문학을가르치며,첫장편『열두마리고래의사랑이야기』와첫역사소설『불멸의이순신』을썼다.대학교수로재직하며역사추리소설‘백탑파시리즈’를시작했고,『나,황진이』『리심』등을완성했다.KAIST문화기술대학원교수를끝으로,2009년여름대학을떠났다.이후많은반향을일으킨사회파소설『거짓말이다』『살아야겠다』『아름다운그이는사람이어라』등을발표하였다.장편소설『이토록고고한연예』를쓰며판소리에매혹되었고,소리꾼최용석과‘창작집단싸목싸목’을결성하였다.지금까지『당신이어떻게내게로왔을까』를비롯30편의장편소설과3권의단편집과3편의장편동화를냈다.『아름다움은지키는것이다』『엄마의골목』등다수의에세이와논픽션도출간했다.최근그는서울에서곡성으로집필실을옮겨,초보농사꾼이자초보마을소설가로새로운삶을시작했다.섬진강들녘에서글농사와함께논농사를짓고텃밭도가꾸고있다.익숙한글감에젖어늙어가지않고,알고싶은세계로다가가서살피고사귀며다정한글을쓰고자한다.이책은그첫해의봄여름가을겨울을겪으며서툴지만한걸음씩디딘마음들을생생히기록하고있다.

목차

1.김진
2.능지처참
3.백탑파
4.첫인사그리고재회
5.미로
6.꽃에미치다
7.증거인멸
8.용의얼굴을우러르는새벽
9.부탁
10.너는바보다
11.청미령과나눈대화
12.각수납치
13.기다림의미덕

출판사 서평

방대한자료조사와치밀하고정확한고증으로한국역사소설에새바람을일으킨작가김탁환의소설.이번엔우리역사상가장흥미로운시기중하나인18세기말,정조치세를배경으로박지원,홍대용,박제가,이덕무,유득공등젊은실학자들의이야기를담은추리소설형식의흥미로운작품을내놨다.

이야기는정조의즉위2년째인1778년에시작된다.이명방은약관의나이에의금부도사의직책을맡고있는엘리트.장안을어지럽힌연쇄살인사건을수사하던중,현장에있던소설책에서단서를잡아당대인기최고의매설(소설)가청운몽을붙잡아능지처참한다.그러나백탑서생들과의첫만남을통해청운몽이범인이아니란지적을당하고,아니나다를까살인은계속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