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Steve Jobs)(특별 한정판)(케이스 색상 랜덤 발송) (양장본 Hardcover)

스티브 잡스(Steve Jobs)(특별 한정판)(케이스 색상 랜덤 발송) (양장본 Hardcover)

$37.33
Description
2021. 10. 5 스티브 잡스 작고 10주기
잡스가 직접 참여한 유일한 공식 전기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10주기 증보 특별판 출간
잡스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그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가 증보 특별판으로 출간된다. 2011년 출간된 『스티브 잡스』는 최초 양장으로 출간되었으나 2015년 보급판 페이퍼백으로 제작되면서 양장본은 절판되었다. 이번 특별판은 잡스 작고 10주기를 맞아 잡스의 전기를 소장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한정 수량으로 최초의 양장본을 되살리되, 각양장에 최신 아이폰의 세 가지 인기 색상을 활용한 보관용 하드케이스로 새로움을 더한 소장본이다. 책의 서두에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그가 세상을 떠난 후 10년의 세월을 보내며 우리 시대의 핵심 질문, 즉 인간이 기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지내야 하느냐와 관련해 잡스가 수행한 역할을 담은 후기가 증보되어, 맹렬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간 잡스의 인생에 마지막 감동을 더한다.
아이작슨은 잡스 작고 10주기 후기에서 잡스가 다빈치를 역할 모델로 삼았다고 말하며, 이 둘의 창의적 천재성은 "예술과 과학을 구별하지 않는 데" 있다고 밝힌다. 이는 2011년 세상을 뜨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잡스가 발표한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 그 철학은 애플의 DNA에 내재해 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결과를 내는 것은 인문학과 결합된 과학기술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떴을 때 많은 이들이 애플의 앞날을 우려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제품의 콘셉트 설정부터 예의 그 유명한 프레젠테이션까지 애플을 전방위로 진두지휘했던 강력한 카리스마 없이 애플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10년이 흐른 2021년에도 애플은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아이폰은 계속해서 신작을 출시하며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잡스의 고집이 낳은 맥과 iOS의 생태계는 여전히 애플 사용자들에게 다른 어떤 옵션보다도 매력적이며, 그 통합적인 생태계를 아이패드, 아이팟, 워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애플은 변함없는 ‘혁신의 전초 기지’다. 수익보다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데 모든 것을 쏟은 잡스의 정신은 지금도 애플의 행보를 이끄는 원동력인 것이다.
저자

월터아이작슨

WalterIsaacson
1952년미국뉴올리언스출생.전문전기작가로활동하고있다.워싱턴DC소재초당파적교육및정책연구기관애스펀연구소대표,CNN의회장,『타임』편집장등을역임했다.『레오나르도다빈치』,『이노베이터』,『아인슈타인,삶과우주』,『벤저민프랭클린,인생의발견』,『키신저전기』등을집필했으며,에반토만과함께『현명한여섯친구와그들이만든세계』를공동집필했다.현재부인과함께워싱턴DC에서살고있다.

목차

스티브잡스10주기에부쳐
서문-이책은어떻게탄생했는가

1 어린시절-버려지고선택받다
2 뜻밖의커플-두명의스티브
3 자퇴-환각과성찰
4 아타리와인도-게임설계기술과선(禪)
5 애플Ⅰ-켜고부팅하고교감하라
6 애플Ⅱ-새로운시대의여명
7 크리스앤과리사-자신이버림받은사람이었기에……
8 제록스와리사-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
9 기업공개-부와명성을모두얻은남자
10 맥의탄생-혁명을원한다고말하라
11 현실왜곡장-자신만의규칙을고집하는보스
12 디자인-진정한예술가는단순화에목숨건다
13 맥만들기-여정자체가보상이다
14 스컬리를영입하다-펩시챌린지
15 매킨토시출시-우주에흔적을남기자
16 빌게이츠와스티브잡스-두궤도의교차
17 이카로스-올라가는것은……
18 넥스트-사슬에서풀려난프로메테우스
19 픽사-기술과예술의만남
20 보통남자-사랑이라는두글자
21 토이스토리-버즈와우디구조대
22 잡스의재림-마침내사나운야수가돌아오다
23 부활-지금의패자는훗날승자가되리니
24 다른것을생각하라-iCEO잡스
25 디자인의원칙-잡스와아이브의스튜디오
26 아이맥-반가워(다시만나서)
27 CEO-그렇게세월이흘러도여전히유별난
28 애플스토어-회청색사암과지니어스바
29 디지털허브-아이튠스에서아이팟까지
30 아이튠스스토어-피리부는사나이
31 뮤직맨-그의인생이담긴사운드트랙
32 픽사의친구들-……그리고적들
33 21세기맥-애플을차별화하는것
34 1라운드-메멘토모리
35 아이폰-혁신제품세가지를하나로
36 2라운드-암의재발
37 아이패드-포스트PC시대로
38 새로운전투들-그리고예전전투들의메아리
39 무한대를향해-클라우드,우주선그리고그너머
40 3라운드-말기의분투
41 유산-가장밝게빛나는창조력의천국

후기
인터뷰
참고문헌
주석
인명사전

출판사 서평

창조적경영,열정적삶,불굴의집중력
끊임없는혁신을향해나아가며
스티브잡스가꿈꾸고열망한모든것

“죽은후에도나의무언가는살아남는다고생각하고싶군요.그렇게많은경험을쌓았는데,어쩌면약간의지혜까지쌓았는데그모든게그냥없어진다고생각하면기분이묘해집니다.그래서뭔가는살아남는다고,어쩌면나의의식은영속하는거라고믿고싶은겁니다.”
이책의말미에서잡스는이렇게밝히고있다.어쩌면평생을신비주의로일관하던그가죽음을앞두고자신의유일한공식전기『스티브잡스』를써달라고요청한것은평생살아오면서쌓은“약간의지혜”를세상에남기고싶어서일것이다.그약간의지혜는다음과같은것이다.“내열정의대상은사람들이동기에충만해위대한제품을만드는영속적인회사를구축하는것이었다.그밖의다른것은모두2순위였다.물론이윤을내는것도좋았다.그래야위대한제품을만들수있었으니까.하지만이윤이아니라제품이최고의동기부여였다.”
요컨대“위대한제품을만드는영속적인회사를구축”하려면무엇을어떻게해야할까하는것이다.이책에담긴것은스티브잡스가만들어온위대한제품에대한이야기인동시에그제품을만들었던위대한조직에대한이야기이며,그조직을이끌었던위대한인간에대한이야기이다.
이위대한인간스티브잡스에대한책은이미시중에넘쳐난다.하지만잡스는그책들에대해늘극도의불만을표시했다.잡스가자신의허락없이출간된전기를두고불쾌감을감추지못한나머지해당출판사의다른책들까지도애플스토어에서모두치워버리라고지시한것은유명한일화다.평생예술과기술이결합된완벽한제품을추구해왔던그는이번에자신의생애를완벽하게만들기위해평소절친하던《타임》의전편집장이자CNN의전최고경영자월터아이작슨을불러서전기를써달라고의뢰하면서자신의삶에대해솔직하게털어놓기로결심한다.
“몸이아프기시작하니까내가죽고나면다른사람들이나에관한책을쓸거라는생각이들더군요.하지만그들이뭘알겠습니까?제대로된책이나올수가없을겁니다.그래서누군가에게직접내얘기를들려주어야겠다싶었지요.”
그러니까이책은스티브잡스가유일하게자신의입을열어자기삶의모든것을밝힌처음이자마지막기록이며,그가프레젠테이션말미에늘입을열어사람들을기대에차게했듯이그의생애최후의“AndOneMoreThing”에해당한다.
이책에는21세기를새롭게그려나간창조자스티브잡스의모든것이담겨있다.이책을읽지않고서는애플도,IT도,창조성도,혁신도,경영도,그리고미래에대해서도말하기힘들다고감히이야기할수있다.부모집의조그마한차고에서부터시작해세계최고의회사가된애플의놀라운성장비밀,애플I에서시작해매킨토시와토이스토리를거쳐아이폰과아이패드에이르는혁신적제품들의탄생비화,그리고애플의CEO사임이후두달여에걸친그마지막순간까지처음공개되는온갖이야기들과함께그를세계적으로유명하게만든전설의프레젠테이션준비과정에서극도의절제와완벽주의로상징되는경영비법까지,이책은우리시대의최종멘토스티브잡스의혜안이빛나는명언으로가득차있다.스티브잡스가사랑하고미워하고꿈꾸고아껴왔던것들을충격적으로고백한이책의내용은그동안잡스를다루었던유사한도서를모두넘어선다.그모든책들은예고편에불과했으며,이책은그에관한온갖낭설들과추측들을한번에정리해버린최종버전인셈이다.
아이작슨은2009년부터2년간잡스와함께어린시절집을방문하거나함께산책을하며그를40여차례집중인터뷰했고,그의친구,가족,동료뿐만아니라그에게반감을가진인물이나라이벌까지포함하여100여명의인물들을만났다.그중에는잡스의최대라이벌이었던빌게이츠를비롯해,애플의공동창업자스티브워즈니악,애플의핵심디자이너조너선아이브,그리고애플의후계자팀쿡등세계적으로유명한IT의영웅들이모두포함되어있다.
또한이책에는실리콘밸리에서보낸잡스의어린시절부터그의마지막순간까지,아주개인적인일화부터공식적으로의미있는사건까지,그의괴팍한채식주의믿음과선불교로부터받은영향,디자인스튜디오에서의일,픽사에서의비전,애플의혁신정신등잡스의개인사전체가담겨있다.잡스는아이작슨이집필을시작하기전에약속받은대로,집필과정에어떠한영향력도행사하지않았으며사전에보여달라고하지않았다.덕분에이전기는그의내밀한이야기가어떤가감도없이기록되어있다.특히20장과40장에는그동안자세히드러난적없는그의복잡한가족사와연애사들이총망라되어있다.생모와친여동생을만나게된일화,나중에인정한딸리사와의오르락내리락하던관계,그가만난여인들,그리고죽기전까지만나지않았던아버지와사실은마주친적이있다는사실등그의개인적인이야기가소개되어있다.잡스는이전기에실을사진을아이작슨과함께고르기도했다.그가직접고른1장에실린,어린시절아버지와함께찍은사진은최초로공개되는것이다.그리고40장과41장에는그의마지막순간에대한기록이들어있다.
비밀주의를고수하던스티브잡스가작가아이작슨에게이책을쓰게한또다른이유는아이들때문이다.죽기며칠전아이작슨과의마지막인터뷰에서그는이렇게밝혔다.“우리아이들이나에대해알았으면했어요.아이들이나를필요로할때항상곁에있어주진못했지요.그래서아이들이그이유를알기를,내가무엇을했는지이해하기를바랐습니다.”평생자신의생각을실현하기위해단한순간도멈추지않고정열을다했던사람스티브잡스가마지막으로아이들에게남긴이사랑의언어는읽는이들의가슴을찡하게만든다.
6개산업부문에서놀라운혁명을일으킨창조적기업가이자기술과의소통방식을바꾼미디어혁명가,기술의대중친화력을중시한기술의미니멀리스트이자기술과인문학을결합시킨디지털철학가,그리고무엇보다도끝없는열정에미친남자였던스티브잡스가사랑하고꿈꾸고열망한모든것,그동안숨어있던모든이야기가지금그자신의목소리를통해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