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페이지: 동물농장(큰글자책) (반양장)

이지페이지: 동물농장(큰글자책) (반양장)

$16.21
Description
한 권을 끝까지 편안하게!
‘EasyPage 클래식’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든 큰글자책!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 엄선!
‘EasyPage 시리즈’는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큰글자책 브랜드입니다.

‘EasyPage 클래식’은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을 엄선하였습니다.
눈에 최적화된 서체와 글자 크기, 행간 등을 고려하였으며,
고전 명작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교보문고가 기획하고 민음사에서 편집 및 출간을 맡아 지난 1월부터 출시하고 있는 ‘EasyPage 클래식’ 시리즈가 출간을 완료한 10종에 이어, 4월에 5종이 추가로 출간되었다. ‘EasyPage 시리즈’는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큰글자책 브랜드이다. 지난 1월부터 민음사에서 편집, 출간한 ‘EasyPage 클래식’은 『이방인』, 『싯다르타』, 『노인과 바다』, 『위대한 개츠비』, 『맥베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변신·유형지에서』, 『댈러웨이 부인』,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총 10종이고, 이번에 새로운 5종 『데미안』, 『동물농장』, 『인간 실격』, 『이반 일리치의 죽음』,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이 추가되었다. 이번 시리즈 또한 해외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으로 엄선하였다.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한 권을 첫 장부터 끝장까지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눈에 최적화된 서체와 글자 크기, 행간 등을 고려하였으며, 표지는 고전 명작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활용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전달하였다.

우화 형식으로 당대의 정치적 현실을 날카롭게 묘파한 『동물농장』은 『1984』, 『카탈로니아 찬가』와 함께 조지 오웰이 47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하기 전 짧은 작가 생활 동안 남긴 영국 문학의 위대한 결실이다. 사실상 전시(戰時)나 다름없던 무렵 『동물농장』은 출간되자마자 초판 4500부가 매진되고 재쇄를 거듭한 끝에 영국과 미국 모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이후 7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동물농장』의 판매량은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인간의 속박에서 벗어나 혁명을 이루고 이상 사회를 건설한 동물 공동체가 변질되는 모습을 통해 구소련의 역사를 재현하며 스탈린 독재 체제를 강도 높게 비판한다. 작중 여러 등장인물 중 인간 주인인 존즈는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 2세를, 혁명을 호소하는 늙은 메이저는 마르크스를, 독재자 나폴레옹은 스탈린을, 나폴레옹에게 축출당하는 스노볼은 트로츠키를 상징한다. 또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학살’과 ‘외양간 전투’ 역시 각기 스탈린 시대의 대숙청과 연합군 침공 등으로 연결된다. 혁명이 성공한 후에 어떻게 변질되고, 권력을 잡은 지도자들이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핍박하는지를 면밀히 그린 이 우화는 특정한 시대에만 한정되어 읽히지 않는다. 이 작품은 인류가 사회를 이루고 살 때부터 벌어진 ‘독재’를 함축적인 등장인물과 사건을 통해 그려내어 지금까지도 유효한 풍자를 담고 있으며, 그렇기에 조지 오웰이 지닌 사회비판적 문학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저자

조지오웰

본명은에릭아서블레어(EricArtherBlair).1903년6월25일,인도의벵골주모티하리에서하급공무원의아들로태어났다.어릴때사립예비학교와이튼스쿨에들어갔으나,상류층아이들틈에서심한차별을겪는다.졸업후미얀마에서대영제국경찰로근무하다가직업에회의를느껴파리와런던에서부랑자생활을했고,이를토대로1933년의첫소설『파리와런던의밑바닥생활』을펴냈다.전체주의를혐오했던그는스페인내전에참가한체험을기록한『카탈로니아찬가』를집필했고이는뛰어난기록문학으로평가된다.2차세계대전직후인1945년에는러시아혁명과스탈린의배신을우화로그린『동물농장』으로일약명성을얻었다.이후전체주의의종말을묘사한디스토피아소설『1984』를출간했고,이작품은전체주의라는거대지배시스템앞에서한개인이어떤방식으로저항하다가어떻게파멸해가는지적나라하게보여주었다.악화되는지병을이기지못하고1950년마흔일곱살의나이로세상을떠났다.

목차

동물농장7

자유와행복174

나는왜쓰는가184

조지오웰연보201

출판사 서평

‘EasyPage시리즈’는눈의부담을줄이고
편안하게책을읽을수있도록
교보문고와출판사가함께만드는큰글자책브랜드입니다.

‘EasyPage클래식’은고전을사랑하는독자라면
반드시읽어야할인생고전을엄선하였습니다.
눈에최적화된서체와글자크기,행간등을고려하였으며,
고전명작의상징적인이미지를활용하여
시각적즐거움을더하였습니다.

교보문고가기획하고민음사에서편집및출간을맡아지난1월부터출시하고있는‘EasyPage클래식’시리즈가출간을완료한10종에이어,4월에5종이추가로출간되었다.‘EasyPage시리즈’는눈의부담을줄이고편안하게책을읽을수있도록교보문고와출판사가함께만드는큰글자책브랜드이다.지난1월부터민음사에서편집,출간한‘EasyPage클래식’은『이방인』,『싯다르타』,『노인과바다』,『위대한개츠비』,『맥베스』,『도리언그레이의초상1890』,『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변신·유형지에서』,『댈러웨이부인』,『악수도없이헤어졌다』총10종이고,이번에새로운5종『데미안』,『동물농장』,『인간실격』,『이반일리치의죽음』,『에드거앨런포단편선』이추가되었다.이번시리즈또한해외고전을사랑하는독자라면반드시읽어야할인생고전으로엄선하였다.모든연령의독자가한권을첫장부터끝장까지편안하게독서할수있는환경을제공하기위하여눈에최적화된서체와글자크기,행간등을고려하였으며,표지는고전명작의상징적인이미지를직관적으로활용하여시각적즐거움을전달하였다.

우화형식으로당대의정치적현실을날카롭게묘파한『동물농장』은『1984』,『카탈로니아찬가』와함께조지오웰이47세의나이로갑작스레사망하기전짧은작가생활동안남긴영국문학의위대한결실이다.사실상전시(戰時)나다름없던무렵『동물농장』은출간되자마자초판4500부가매진되고재쇄를거듭한끝에영국과미국모두에서베스트셀러가되었다.그이후70여년이훌쩍지난지금까지『동물농장』의판매량은세계적으로1천만부이상을넘은것으로알려져있다.조지오웰은이작품에서인간의속박에서벗어나혁명을이루고이상사회를건설한동물공동체가변질되는모습을통해구소련의역사를재현하며스탈린독재체제를강도높게비판한다.작중여러등장인물중인간주인인존즈는러시아황제니콜라스2세를,혁명을호소하는늙은메이저는마르크스를,독재자나폴레옹은스탈린을,나폴레옹에게축출당하는스노볼은트로츠키를상징한다.또한이야기속에등장하는‘동물학살’과‘외양간전투’역시각기스탈린시대의대숙청과연합군침공등으로연결된다.혁명이성공한후에어떻게변질되고,권력을잡은지도자들이어떻게국민을속이고핍박하는지를면밀히그린이우화는특정한시대에만한정되어읽히지않는다.이작품은인류가사회를이루고살때부터벌어진‘독재’를함축적인등장인물과사건을통해그려내어지금까지도유효한풍자를담고있으며,그렇기에조지오웰이지닌사회비판적문학의역량이여실히드러나는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