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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운외
저자:안태운 2014년《문예중앙》신인문학상으로등단했다.시집『감은눈이내얼굴을』『산책하는사람에게』『기억몸짓』이있다. 저자:강보원 2016년《세계일보》평론부문으로등단했다.시집『완벽한개업축하시』가있다. 저자:심지아 2010년《세계의문학》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로라와로라』『신발의눈을꼭털어주세요』가있다. 저자:박다래 2022년《현대시》신인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우엉차는우는사람에게좋다』가있다. 저자:유계영 2010년《현대문학》신인추천으로등단했다.시집『온갖것들의낮』『이런얘기는좀어지러운가』『지금부터는나의입장』이있다. 저자:윤지양 2017년《한국일보》신춘문예로등단했다.시집『스키드』『기대없는토요일』이있다. 저자:이서하 2016년《한국경제》신춘문예로등단했다.시집『진짜같은마음』『조금진전있음』『마음연장』이있다. 저자:전수오 2018년《문학사상》신인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빛의체인』이있다. 저자:김이듬 2001년《포에지》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말할수없는애인』『히스테리아』『투명한것과없는것』등이있다. 저자:박은정 2011년《시인세계》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아무도모르게어른이되어』『밤과꿈의뉘앙스』『아사코의거짓말』이있다. 저자:이영주 2000년《문학동네》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어떤사랑도기록하지말기를』『그여자이름이나하고같아』『좋은말만하기운동본부』등이있다. 저자:김석영 2015년《시와반시》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밤의영향권』『돌을쥐려는사람에게』가있다. 저자:나하늘 시집『회신지연』이있다. 저자:윤의섭 1994년《문학과사회》로등단했다.시집『마계』『묵시록』『어디서부터오는비인가요』등이있다. 저자:오은경 2017년《현대문학》신인추천으로등단했다.시집『한사람의불확실』『둘이거리로나와』『산책소설』이있다. 저자:조용우 2019년중앙신인문학상으로등단했다.시집『세컨드핸드』가있다. 저자:여한솔 2021년《매일신문》신춘문예로등단했다.시집『나의인터넷친구』가있다. 저자:임지은 2015년《문학과사회》신인문학상으로등단했다.시집『무구함과소보로』『때때로캥거루』『이시는누워있고일어날생각을안한다』가있다. 저자:이기리 시집『그웃음을나도좋아해』를출간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그웃음을나도좋아해』『젖은풍경은잘말리기』가있다. 저자:양안다 2014년《현대문학》으로등단했다.시집『숲의소실점을향해』『천사를거부하는우울한연인에게』『이것은천재의사랑』등이있다. 저자:임원묵 2022년《시작》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개와늑대와도플갱어숲』이있다. 저자:마윤지 2022년《계간파란》신인상으로등단했다.시집『개구리극장』『여름,연루』(공저)가있다. 저자:조해주 시집『우리다른이야기하자』를출간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가벼운선물』『우리다른이야기하자』가있다. 저자:정재율 2019년《현대문학》신인추천으로등단했다.시집『몸과마음을산뜻하게』『온다는마음』이있다.
1부이모든것이여름같이생겼다고생각했다안태운이모든것이여름같이생겼다고생각했다15강보원포도나무기르기수업17심지아여름자르기20박다래지선은소파를밖에내놓는다23유계영아이스크림26윤지양8월7일28이서하가장위험한뜬구름29전수오때아닌우기322부한여름저녁한시간반김이듬한여름저녁한시간반35박은정까마귀를훔친아이37이영주전기해파리40김석영두개의여름과두개의결과42나하늘숨을수있는숲44윤의섭안데스콘도르46오은경그물망48조용우빛을버리는부분503부끝여름의보물찾기여한솔끝여름의보물찾기55임지은수중생활58이기리백년해로61양안다밝은성64임원묵휴가66마윤지불가능도시68조해주안목해변71정재율영화와해변74
책속으로벽을따라가면길을잃게된다담쟁이는길이끊어진곳에서무성하다너는여름의테이블에앉아초록을위해한잔고독을위해한잔부디불길함을위해한잔해다오물끄러미여름은너의긴목을바라본다---「심지아,여름자르기」중에서비내리는바다는검다검으니까품은것들아침과홍차,연민,아이와구름,복수심,줄없는현악기,빛과달모조리숨긴다온갖사랑이침수된다---「전수오,때아닌우기」중에서여름내내겨울에봤던버려진그개와아주닮은버려진개가천변을달려가는모양을본다저노란꽃들이빼곡히매달려있다는것하나구겨지지않고밝다는것개천에돌을던져넣는아이들물수제비도되지못하고그냥집어던진다계속해서---「조용우,빛을버리는부분」중에서아직은살아있으니까지선은자국을남긴다시멘트담사이에는조각난물이갇혀있다흐르는무엇도네탓은아니야,끝도없는여름갇혀서흐르는물소리를들으며가라앉은곳으로가까이가지못하길---「박다래,지선은소파를밖에내놓는다」중에서워터프루프북이란?워터프루프북은채석장이나광산에서버려지는돌을재활용한친환경방수종이‘미네랄페이퍼’로제작된책입니다.물에젖더라도변형없이다시말려보관할수있습니다.2018년첫선을보인워터프루프북은매년다른장르의글로여러분을찾고있어요.올해의워터프루프북의테마는여름!선별된‘여름시’와‘여름소설’을한데모았습니다.언제읽어도좋지만여름에읽으면한층더생생한시와소설.해변가,수영장,계곡,욕조등물과습기에구애없이워터프루프북을마음껏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