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치 부재의 시대, 한국 사회의 내면을 돌아보다!
지난 반세기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에 매진해 온 우리 사회는 외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번영을 이루어 냈으나, 상대적으로 문화적 성숙의 도모에는 소홀했다. 그 결과 가치와 정신의 붕괴로 인한 문제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사회 전반에 위기의식이 널리 퍼져 있다. 내적 성숙이 뒷받침되지 않은 사회는 그 기초가 튼튼하다 할 수 없다. 이제 정치와 경제의 중요함을 잊지 않으면서도 보다 넓고 깊은 관점에서 문화를 돌아볼 때이다.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들의 글을 한데 엮은 「문화의 안과 밖: 시대 상황과 성찰」은 산업화와 민주화 과제에 가려져 있던 우리 사회의 문화적 위상을 검토하고자 기획된 대형 문화과학 프로젝트이다. 제2권 『인간적 사회의 기초』에서는 ‘공적 영역의 구성’을 다룬다. 과학, 교육, 예술, 정치, 공공 윤리, 여론 등의 영역에서 우리의 공적 공간이 어떠한 조건으로 구성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우리 사회가 인간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들의 글을 한데 엮은 「문화의 안과 밖: 시대 상황과 성찰」은 산업화와 민주화 과제에 가려져 있던 우리 사회의 문화적 위상을 검토하고자 기획된 대형 문화과학 프로젝트이다. 제2권 『인간적 사회의 기초』에서는 ‘공적 영역의 구성’을 다룬다. 과학, 교육, 예술, 정치, 공공 윤리, 여론 등의 영역에서 우리의 공적 공간이 어떠한 조건으로 구성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우리 사회가 인간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김우창, 유종호, 최장집 등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문화의 안과 밖’은 인간의 삶과 사회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2015년 초 8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예술 등 다양한 지적·학문적 배경을 가진 학자들이 참여한 이 책은 새로운 위기와 도약의 갈림길에 선 한국 사회를 총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정신적 기초를 다지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인간적 사회의 기초 (공적 영역의 구성양장본 Hardcover)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