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다섯째 아이

$13.00
Description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 소설!
20세기 후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도리스 레싱이 예언하는 섬뜩한 인류의 미래
호러 기법으로 그린 가족 이데올로기의 허상과 세기말 ‘인간’에 대한 근원적 물음

“벤을 보면 생각하게 돼요. 이 지상에서 살았던 모든 다른 사람들, 그들이 어딘가 우리 내부에도 틀림없이 있다고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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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도리스레싱

저자도리스레싱은1919년이란출생.부모와함께아프리카로이주하여1949년런던에정주하기까지25년정도를로디지아에서지냈다.1950년에그녀의첫소설『풀잎은노래한다:TheGrassissinging』을발표이후시,희곡,장·단편소설을포함한많은작품으로1950년대를대표하는작가로활약하였다.레싱의국내소개작품들은대부분페미니즘적경향의작품을추구한여성주의색채가짙다.주요수상경력으로는서머셋모엄상(1956),메디치상(1979),유럽문학상(1982),W.H스미스상(1986),데이비드코헌영국문학상수상(2001)등이있다.

목차

이상품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주정상적인두남녀가만나사랑을하고가정을꾸민다.주위가족들이놀리듯그것은오늘날에는보기드문경우다.문란한혼전성관계,이혼,또는혼외정사,산아제한,마약같은것들을거부하며그들은전통적의미의행복한가정을건설해나간다.그런행복한가정의요소로는아이들이마음껏뛰놀수있고뿔뿔이흩어진핵가족들이한데모일수있는커다란집이필요하지만,무엇보다도아이를낳고사랑하는모성애,가장의책임감,자식들이필요로할때기꺼이도움을주는부모의의무도필요하다.그러나그들의‘다섯째아이’는그들의‘이상적인’가정을파괴해간다.레싱은언제끼어들었는지모르는이상한유전자의지배를받는비정상적인아이하나가태어남으로써일어나는일상의변화를간결하고긴박한문체로그려나간다.또한이를통해전통적인가족에대한가치관이하나의허상에불과하다는것을보여준다.

도리스레싱은현대영국문학계의중심에있는작가다.그녀의서술기법이나소설형식은사회주의적사실주의,성장소설,모더니스트적수법으로부터우화,로망스,공상과학소설등을망라한다.그녀의관심사또한수피즘같은신비주의뿐만아니라정신분석학,마르크스주의,실존주의,사회생물학과같은20세기의주요한지적문제들을모두포함한다.


머리가쭈뼛해지는이야기.숨막히게재미있는책들이그러하듯왜곡과충격으로가득하다.─《타임》

모성과사회붕괴의악몽에관한무서운이야기.『프랑켄슈타인』과『19884』를떠올리게하는도덕적우화.─《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