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소설, 노벨상 연구소 선정 100대 문학 작품
멕시코 현대 문학의 거장 후안 룰포의 새롭고도 낯선 문학 세계
조이스와 포크너, 프루스트와 울프를 집약시킨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고전
멕시코 현대 문학의 거장 후안 룰포의 새롭고도 낯선 문학 세계
조이스와 포크너, 프루스트와 울프를 집약시킨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고전
“내가 세상을 떠나면, 그때는 너도 알게 되겠지. 죽은 어미의 말보다 어미가 간직하고 있는 추억의 소리가 훨씬 더 잘 들린다는 것을.”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 소개되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고전
『페드로 파라모』는 멕시코 현대 문학의 거장 후안 룰포(Juan Rulfo, 1917~1986)의 대표작이자, 멕시코 교과서 필수 수록 작품일 뿐만 아니라 가정마다 따로 한두 권을 비치해 둘 정도로 널리 읽히는 멕시코의 국민 문학이다. 전 세계 문학계의 관심 또한 지대하여 그간 발표된 평론이나 연구서는 그 수를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이다. 평생 단 두 권의 작품만을 남겼던 후안 룰포의 문학 세계는 이번 출간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소개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 소개되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고전
『페드로 파라모』는 멕시코 현대 문학의 거장 후안 룰포(Juan Rulfo, 1917~1986)의 대표작이자, 멕시코 교과서 필수 수록 작품일 뿐만 아니라 가정마다 따로 한두 권을 비치해 둘 정도로 널리 읽히는 멕시코의 국민 문학이다. 전 세계 문학계의 관심 또한 지대하여 그간 발표된 평론이나 연구서는 그 수를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이다. 평생 단 두 권의 작품만을 남겼던 후안 룰포의 문학 세계는 이번 출간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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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파라모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