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어 2

제인 에어 2

$13.00
Description
로맨스 소설의 고전 중의 고전!
영국 문학 최초로 '열정'을 다룬 로맨스 소설의 고전 『제인에어』 제2권. 1847년 처음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사랑받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출간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책은 유종호가 번역한 것으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특유의 문체와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독특한 맛과 기품을 간직하고 있다.

뜨거운 열정과 독립적인 자아의식을 지닌 여성 주인공의 낭만적 사랑과 삶을 그린 이 소설은 ‘여성의 입장에서 본 사랑과 욕망’을 다루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시의 독자들에게 큰 호기심을 자극했고, 더 나아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사랑과 행복을 이룰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에까지 이르는 당찬 여주인공의 모습은 새롭고도 매혹적인 여성상으로 제시되어 더욱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끊임없이 시련에 부닥치지만, 언제나 스스로를 존중하며 당당하고 성실한 태도로 생활해 나가며,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끝끝내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제인 에어의 행로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정감 어린 대사, 극적인 반전들과 어우러지며 잠시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제인 에어가 자신의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고백하는 형식으로 짜여진 소설은 독자들이 작중인물의 생각과 느낌에 훨씬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끈다.
브론테 자매로 알려진 샬럿, 에밀리, 앤의 세 자매 가운데 맏이인 샬럿 브론테의 실제 경험과 생애가 깊숙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엄격한 윤리관이 지배하고 있던 사회 분위기에서 여성이 쓴 소설이라는 이유만으로 쏟아질 편견과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남성 필명으로 활동했지만, 이 모든 우려를 깨고 이 책은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며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저자

샬럿브론테

저자샬럿브론테는1816년4월21일요크셔주의손턴에서영국국교회목사의셋째딸로태어났다.다섯살에어머니를여의고자매들과함께잠시기숙학교에다녔는데,학교의열악한환경때문에영양실조와폐렴에걸려두언니마저잃었다.1825년부터5년동안,후일『폭풍의언덕』을쓰게될동생에밀리와함께집에서독학으로공부를했고,이시기부터샬럿은시를쓰기시작한다.
1831년샬럿은에밀리와함께로헤드에있는사립기숙학교에들어갔으나에밀리는심한향수병에시달려3개월만에집으로돌아간다.샬럿은그곳에서3년간교사생활을하였지만건강을해쳐서결국그만두고만다.스물여섯살되던해에샬럿은학력을키우기위해에밀리와함께브뤼셀에있는에제기숙학교에들어갔는데,샬럿은기숙학교의교장인에제에게매력을느끼게된다.1843년부터는혼자에제기숙학교에남아조교로일하기시작한샬럿은우울하고고독한생활을한다.에제를향한순수하고열정적인마음은깊어져가지만,그는그녀를받아들이지않았고,그의아내로부터시샘을당하던샬럿은결국1844년영국으로돌아오고만다.이경험은그녀에게정서적으로나내면적으로큰영향을미쳤으며,후일에제는『제인에어』에서로체스터씨의모습으로등장하게된다.
1846년아버지의백내장수술을위해맨체스터로동행한샬럿은그곳에서『제인에어』를쓰기시작한다.『제인에어』는1847년스미스사(社)에서출판되자마자커다란호응을얻으며그녀에게작가로서의성공을가져다주었다.그러나이시기에여동생에밀리와앤그리고남동생까지모두잃어크게상심하게된다.또한그사이에몇몇남성들로부터청혼을받지만모두거절한다.그러다가아버지의부목사인아서벨니콜스로부터네번째로청혼을받고서른여덟살에그와결혼하게된다.그러나이듬해봄,늦은나이에임신한상태에서여러가지병이겹쳐결국결혼9개월만에눈을감고말았다.

목차

제22장7페이지
제23장20페이지
제24장40페이지
제25장75페이지
제26장98페이지
제27장119페이지
제28장170페이지
제29장202페이지
제30장223페이지
제31장241페이지
제32장255페이지
제33장277페이지
제34장300페이지
제35장343페이지
제36장364페이지
제37장383페이지
제38장420페이지
작품해설429페이지
작가연보433페이지

출판사 서평

◆영국문학최초로'열정'을다룬로맨스소설의고전
1847년처음출간된이래,150년이지난오늘날까지전세계에서널리읽히고사랑받는『제인에어』는그야말로‘고전중의고전’이다.출간당시부터뜨거운관심과호응을얻으며사회적파장을일으켰던『제인에어』는영국문학에서최초로‘열정’을다룬작품으로평가되면서오늘날까지그문학적가치를인정받고있다.특히이번에민음사에서소개하는『제인에어』는한국영미문학연구회가기존에출간된수십종의『제인에어』번역가운데가장훌륭한판본으로선정한유종호의번역으로,19세기빅토리아시대특유의문체와분위기를최대한살리면서도독특한맛과기품을간직하고있다.

1847년샬럿브론테는‘커러벨’이라는남성필명으로『제인에어』를발표한다.빅토리아시대의엄격한윤리관이지배하고있던사회분위기에서여성이쓴소설이라는이유만으로쏟아질편견과비난을피하기위해서였다.그러나이러한모든우려를깨고『제인에어』는커다란사회적파장을일으키며놀라운성공을거두었다.뜨거운열정과독립적인자아의식을지닌여성주인공의낭만적사랑과삶을그린이소설은“여성의입장에서본사랑과욕망”을다루었다는사실만으로도당시의독자들에게큰호기심을자극했고,더나아가자신의노력과의지로사랑과행복을이룰뿐만아니라궁극적으로자아실현에까지이르는당찬여주인공의모습은새롭고도매혹적인여성상으로제시되어더욱뜨거운지지를받았다.

◆딸에게용기를불어넣어주고싶은일본의부모들이선물하는책1위
일찍부모님을여의고끊임없이시련에부닥치지만,언제나스스로를존중하며당당하고성실한태도로생활해나가며,수많은고난과역경을이겨내고끝끝내자신의사랑을찾아가는제인에어의행로는긴장감넘치는분위기와정감어린대사,극적인반전들과어우러지며잠시도책에서눈을뗄수없게만든다.또한제인에어가자신의지나온삶의이야기를고백하는형식으로짜여진소설은독자들이작중인물의생각과느낌에훨씬쉽게공감할수있도록이끈다.

브론테자매로알려진샬럿,에밀리,앤의세자매가운데맏이인샬럿브론테의실제경험과생애가작품속에깊숙이녹아있는『제인에어』는로맨스소설의고전일뿐만아니라,일본에서는딸들에게용기를주고싶은부모들이선물하는책1위로꼽힐만큼미래를꿈꾸는젊은청소년들을위한필독서이기도하다.또한『제인에어』는고전문학은지루하다는선입견을가진독자들조차이것이매우긴장편소설이라는사실을깜빡잊어버릴만큼흥미진진하다.

"작가는우리의손을이끌어그녀가가는길을따라가게만들고,그녀가보는것을보도록하며,단한순간도그녀를잊을수없게한다.그리고마지막순간우리는이천재적이고예측불허인샬럿브론테의매력속으로푹빠져든다.책의페이지마다작가의뜨거운가슴속불꽃이생생히새겨져있다."―버지니아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