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호 품목의 경매

제49호 품목의 경매

$15.13
Description
포스터모더니즘 문학의 살아 있는 신화 토머스 핀천의 대표작!
토머스 핀천의 장편소설 『제49호 품목의 경매』. 포스터모더니즘 문학의 살아 있는 신화 토머스 핀천의 대표작으로, 인류 문명의 절멸 위기를 예감하는 사람들의 밀약, 트리스테로 역사와 허구, 과거와 현재가 얽힌 무한한 세계가 펼쳐진다.

미국의 평범한 중산층 가정주부인 에디파는 옛 애인 피어스의 유산 관리인이 되어 캘리포니아주 남쪽에 있는 샌나르시소로 간다. 히어스가 남겨 놓은 유산과 대면하는 과정에서 에디파는 이 세계 너머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에디파는 약음기가 달린 나팔 기호와 '전령의 비극'이라는 연극을 실마리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진실을 추적해 간다. 그 실체를 조금씩 드러내는 지하 세계 '트리스테로'. 그녀는 트리스테로의 존재를 확인해 줄 유일한 증거인 위조 우표, '제49호 품목'의 경매를 기다리는데….
저자

토머스 핀천

저자 토머스 핀천은 미국의 포스트 모더니즘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자신을 언론에 노출시키는 것을 극히 꺼려해 토마스 핀천의 사진이나 그외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J. D. 샐린저라는 필명으로 토마스 핀천이 쓴 소설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이다. 어렸을 때 존 부챈, 오펜하임, 맥킨즈, 하우스홀드의 스파이 소설을 탐독했다고 한다. 코널대학 공대에 입학한 후 2학년 말에 해군에 입대해서 통신 부대에서 근무했고 제대한 뒤 복학해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제자가 되었다. 1960년에서 1962년까지 시애틀의 보잉에서 근무했다. 1963년 첫 장편 'V'를 출판했고, 이 소설로 포크너 어워드를 수상했다. 1975년 William Dean Howells Medal 수상을 거부한 적이 있다. 1990년에 결혼하면서 뉴욕으로 이주했다는 소문이 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작품 해설
토머스 핀천의 작품 세계와 중요성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