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15.50
Description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들!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헤밍웨이가 27살 때 완성한 첫 장편소설로, 자전적인 요소가 강한 작품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의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방황하는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깨져 버린 이전까지의 도덕과 윤리, 전쟁에 대한 환멸, 삶의 방향 상실 등 헤밍웨이는 자신과 주변인들이 겪었던 혼돈과 방황을 이 소설 속에 담아냈다. ‘길 잃은 세대’의 정신적 불모와 무기력, 시대적 불안과 상실감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이 작품은 당시 미국 문단과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고, 헤밍웨이는 미국 문단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로 떠오르게 되었다.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일생 동안 몰두했던 주제는 전쟁이나 야생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선천적인 존재 조건의 비극과, 그 운명에 맞닥뜨린 개인의 승리와 패배 등이었으며, 본인의 삶 또한 그러한 상황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다.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종군 경험에서 취재한 소설 '해는 또다시 뜬다', '무기여 잘 있거라'로 문명을 획득한다. 1936년 스페인 내란에서 얻은 인상을 그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미국 사실주의의 대표적 걸작으로 냉철한 시각, 박력 있는 표현으로 헤밍웨이 문학의 절정을 이룬다. 그의 사상과 예술 추구의 작가 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 '노인과 바다'는 1952년 출판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에게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으며 '킬리만자로의 눈', '있는 이 없는 이', '노인과 바다' 등 그의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 '여명의 진실',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등의 작품이 있다. 헤밍웨이는 1961년 7월 62세의 나이로 의문의 엽총 자살로써 생을 마감했다.

목차

1부
2부
3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