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과 남미

불륜과 남미

$14.00
Description
요시모토 바나나의 여행소설집.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색채감과 분위기를 잘 살린 컬러 사진 및 그림들과 함께 7편의 소설들을 엮었다. 이 소설집에서 작가가 여행한 곳은 정열의 라틴 아메리카와 아르헨티나. 저자는 로스엔젤레스를 경유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 멘도사를 거쳐 이과수 폭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여행을 통해 7편의 단편을 빚어냈다. 선이 굵고 투박한 터치로 격정적인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분위기를 그려낸 하라 마스미의 그림과 라틴 아메리카의 절경을 담은 야마구치 마사히로의 사진이 다수 포함되어 작품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저자

요시모토 바나나

저자 요시모토 바나나(吉本ばなな)는 1987년 데뷔한 이래 <카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쿄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도마뱀』,『하치의 마지막 연인』,『허니문』,『암리타』,『하드보일드 하드 럭』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목차

전화
마지막 날
조그만 어둠
플라타너스
하치 하니
해시계
창밖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부록/ 여행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