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위기의 조선을 깨우친 위대한 스승, 율곡의 생애를 읽다!
조선 중기, 창업의 기백과 활기를 잃고 쇠락의 길로 들어선 조선의 개혁을 부르짖은 율곡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율곡 이이 평전』. 대개 율곡의 이기론이나 사회 개혁 사상, 교육 사상 등 각 학문별로 율곡의 한 면모만을 조명했던 것에 반해,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역사학의 장점을 살려 율곡의 삶과 사상을 종합적으로 관통하여 보여준다. 또한, 그동안 부각되었던 율곡의 천재적 면모보다는 조선 사회 안에 도사린 병증을 고치고자 고뇌한 인간으로서의 율곡을 그려낸다.
이 책은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외가와 어머니의 영향을 받으며 자라 벼슬길에 나아가기까지 율곡의 어린 시절을 살펴본다. 선조에게 경장을 주장하며 결단을 촉구하고, 붕당들 사이에서 조제 보합을 호소하며 위기의 조선을 살리기 위해 애쓴 장년의 삶이 펼쳐진다. 제2부에서는 《동호문답》, 《격몽요결》 등 율곡의 대표 저작과 그가 향촌에서 시행한 향약, 학교를 세워 후학 양성에 힘쓰며 만든 학규 등을 통해 정치가·학자·교육자로서 역사에 여운을 남기고 떠난 그의 행적을 살핀다.
이 책은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외가와 어머니의 영향을 받으며 자라 벼슬길에 나아가기까지 율곡의 어린 시절을 살펴본다. 선조에게 경장을 주장하며 결단을 촉구하고, 붕당들 사이에서 조제 보합을 호소하며 위기의 조선을 살리기 위해 애쓴 장년의 삶이 펼쳐진다. 제2부에서는 《동호문답》, 《격몽요결》 등 율곡의 대표 저작과 그가 향촌에서 시행한 향약, 학교를 세워 후학 양성에 힘쓰며 만든 학규 등을 통해 정치가·학자·교육자로서 역사에 여운을 남기고 떠난 그의 행적을 살핀다.
율곡은 왕조가 200년 정도 지나면 붕괴의 길을 걷는다는 역사의 흐름을 진단하고, 선조에게 조선의 위기를 극복할 개혁안들을 올리며 간곡히 호소하였다. 이는 언론이 자유로워진 오늘날의 시점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단호하고 처절하다. 율곡이 떠난 지 8년 뒤 임진왜란이 발발하였고, 조선 왕조를 혁신하기 위해 율곡이 주장한 경장론은 조선 후기에 대동법, 균역법, 서얼 허통 등으로 실현될 수 있었다. 시대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치열하게 부딪친 정치가이자 이기철학의 새로운 경지를 이끌어낸 학자이자, 참교육을 실천한 스승이었던 율곡의 개혁 정신과 통합적 세계관은 대립과 갈등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에도 날카로운 경종을 울린다.
율곡 이이 평전 (조선 중기 최고의 경세가이자 위대한 스승)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