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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허연의 시집 『불온한 검은 피』. 저자 특유의 은유가 돋보이는 시집이다. 《장마ㆍ장마ㆍ장마 - K를 추모함》, 《최근에 만난 분 중에 가장 희망적이셨습니다》, 《나는 또 하루를》, 《내 사랑은 언제나 급류처럼 돌아온다고 했다》, 《청량리 황혼 - CANVAS에 유채》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불온한 검은 피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