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혼자 있고 싶다.” 《한편》 19호 ‘혼자’는 혼자 있을 수 없는 두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 편집자를 덮친 열망에서 시작되었다. 누군가를 돌보거나 돌봄을 받아야 하는 이에게 혼자란 사치스러운 상태다. 한편 연결된 데 없이 고립되었다는 감각은 괴로움과 우울감을 준다. ‘혼자 있고 싶다’와 ‘외롭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가운데, 과연 혼자라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 혼자일 때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올해 창간 6주년을 맞은 《한편》은 더 많은 독자들에게 오래 읽힐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편했다. 작고 가벼운 판형에 책날개를 더하고 표지와 본문 용지를 업그레이드해 잡지인 동시에 책처럼 오래 읽히고자 하는 《한편》의 모토를 구현했다. 본문은 에세이, 비평, 현장 연구, 작은 논문, 회고 등으로 분류해 제시한다. 새해에 새로워진 《한편》이 혼자인 이들이 잠깐 마주치는 만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올해 창간 6주년을 맞은 《한편》은 더 많은 독자들에게 오래 읽힐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편했다. 작고 가벼운 판형에 책날개를 더하고 표지와 본문 용지를 업그레이드해 잡지인 동시에 책처럼 오래 읽히고자 하는 《한편》의 모토를 구현했다. 본문은 에세이, 비평, 현장 연구, 작은 논문, 회고 등으로 분류해 제시한다. 새해에 새로워진 《한편》이 혼자인 이들이 잠깐 마주치는 만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혼자 (반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