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업무부터 감정 교류까지
인공지능과 함께하며
고장 나 버린 인간이
로봇과 리듬을 맞추려면?
인공지능과 함께하며
고장 나 버린 인간이
로봇과 리듬을 맞추려면?
‘인플루언서’(2020), ‘콘텐츠’(2022), ‘플랫폼(2023)’까지, 급변하는 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주제어를 다루며 혼란한 시대를 차분하게 생각할 여지를 마련해 온 인문잡지 《한편》. 20호 ‘로봇’에서는 지금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 삶의 리듬을 들쭉날쭉하게 바꿔 놓은 인공지능을 다룬다. 책을 펼쳐 든 지금 이 순간에도 손안에 있는 로봇 이야기다.
정보 검색과 업무에서 감정 교류까지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나날. 컴퓨터로 일하고 스마트폰으로 SNS에서 사람들이 주고받는 멘션을 지켜보고 내 게시물의 ‘좋아요’를 확인하면서 고장 난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업무 효율이 높아지더라도, 내가 인간으로서 이만하면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이 떠나지 않는다. 로봇이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면 그 변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20호는 특별호로 찾아간다. ‘당신에게 인문학이란?’ 설문조사에 응한 독자 394명의 의견을 실었다. 인문학이란 삶의 자세와 태도를 변화시키고 배우는 기쁨과 활력을 주는 것, 사회와 소통하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것. 독자들이 건넨 인문학의 의미와 함께 6년 차 인문잡지 《한편》의 새로운 동력을 찾는다. 《한편》 1~20호에 글을 실은 연구자, 활동가 들이 저마다 인문학의 의미를 담은 축전을 보내 왔다. 특별 코너 ‘한편의 미발송 편지함’에서는 20호를 꾸리는 동안 편집부에서 보내지 못한 메일과 실현되지 못한 행사, 탈락한 주제어 등 편집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정보 검색과 업무에서 감정 교류까지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나날. 컴퓨터로 일하고 스마트폰으로 SNS에서 사람들이 주고받는 멘션을 지켜보고 내 게시물의 ‘좋아요’를 확인하면서 고장 난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업무 효율이 높아지더라도, 내가 인간으로서 이만하면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이 떠나지 않는다. 로봇이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면 그 변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20호는 특별호로 찾아간다. ‘당신에게 인문학이란?’ 설문조사에 응한 독자 394명의 의견을 실었다. 인문학이란 삶의 자세와 태도를 변화시키고 배우는 기쁨과 활력을 주는 것, 사회와 소통하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것. 독자들이 건넨 인문학의 의미와 함께 6년 차 인문잡지 《한편》의 새로운 동력을 찾는다. 《한편》 1~20호에 글을 실은 연구자, 활동가 들이 저마다 인문학의 의미를 담은 축전을 보내 왔다. 특별 코너 ‘한편의 미발송 편지함’에서는 20호를 꾸리는 동안 편집부에서 보내지 못한 메일과 실현되지 못한 행사, 탈락한 주제어 등 편집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특별호 로봇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