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머리 깎기 싫어하는 아이 건이의 이야기가 담긴 생활 그림책. 건이의 머리는 사자 갈기 같고, 까치가 집을 지을 정도로, 부시시하다 그래도 건이는 그런 머리를 좋아한다. 엄마가 놀이공원에 데리고 가준다며,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간 건이는 어깨보에 목이 졸리고 칙칙뿌리는 물이 눈에 들어간다며 기겁을하고 고개를 마구 흔들어 머리를 자르지 못했다. 갈수록 건이의 머리는 점점 더 길어지던 어느 날 남자와 여자가 짝이 되어 춤을 배우게 되었다. 그런데 건이는 좋아하는 혜수랑 춤을 못 추고 남자짝꿍이랑 춤을 추게 되어 철민이의 놀림을 받게 된다.
난 이대로가 좋아 (생활그림책 2)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