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세상을 뒤집다

홍길동전: 세상을 뒤집다

$9.80
Description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제5권『홍길동전: 세상을 뒤집다』. 조선의 엄격한 신분 제도 아래서는 입 밖에도 낼 수 없었던 꿈을 홍길동은 백성을 대신해 이루어 낸다. 이로써 홍길동은 한계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을 간직한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강한 자로부터 핍박받는 약한 자들을 위한 삶을 살았던 홍길동의 통쾌한 세상 뒤집기! 주어진 삶에 순종하지 않은 시대의 영웅 이야기가 되살아난다!
저자

이영민

저자이영민은성균관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하고국문학회와바른글쓰기모임에서활동했습니다.지금은동화작가들의모임인우리누리에서다양한어린이책을집필하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세상을깜짝놀라게한오천년우리과학》《왜?왜?왜?호기심백과》《올백국어교과서퀴즈:우리말》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의활용

들어가기
주제찾기번쩍번쩍!홍길동의통쾌한세상뒤집기
등장인물《홍길동전》의인물

고전읽기
1장아버지라부르고싶어도
2장집을떠나새로운세상으로
3장도적이된길동
4장활빈당이되어팔도를누비다
5장쫓기는몸에서병조판서로
6장조선을떠나새로운섬으로
7장그리운가족
8장율도국을정벌하고태평성대를이루다

고전파헤치기
첫번째세상을비판하다사회를비판한최초의한글소설
두번째세상은평등하다적서차별을금하라
세번째세상을뒤흔들다차별없는세상을꿈꾼역사속인물
네번째세상에맞서다희망의불씨를심다

출판사 서평

*《세상을비틀다:홍길동전》은우리가익히알고있는<홍길동전>을
당대의역사적ㆍ사회적상황에맞게새로운시각으로재해석하였습니다.

백성의가슴속에영웅이살았습니다
-서자홍길동의위대한반란


민중의가슴속에영웅이살았습니다.서자로태어나한국가의왕이된홍길동이바로그영웅이지요.홍길동은양반중심의세상이었던조선시대에서자로태어나한계를극복하고,백성을위하여의로운활동을하여많은지지를받았습니다.
작가허균은서얼출신인홍길동을통해뛰어난능력을지녀도신분이낮으면능력을발휘할수없는닫힌사회를비판하고있지요.신분제도의높은벽앞에저항하며가난하고힘없는백성을구해내고자했던홍길동,세상이만든틀을넘어서새로운세상을만들어낸홍길동은오늘날까지도영웅으로우리가슴속에살아있습니다.탐관오리에시달리던백성앞에홀연히나타난홍길동의통쾌한세상뒤집기,이제부터시작합니다.

고전문학으로역사공부하기!
<들어가기>-이책을관통하는핵심주제를알려줍니다.
이책을읽는새로운시각을제시하면서본격적으로책을읽기전,작품의배경이되는시대와역사,인물들의생각을엿볼수있습니다.

<고전읽기>-여러이본중가장널리읽힌것을기본으로하지요.
《토끼전》은70가지가넘는이본중에서가장널리읽히는《퇴별가》를기본줄거리로삼고판소리《수궁가》의내용을곁들였습니다.어려운한자나문체는쉽게풀이했습니다.

<쉬어가기>-각장의이해를돕는정보페이지입니다.
고전에대한이해를도울다양한정보페이지를실었습니다.해당장과관련된장소나문화,시대적특성에대한부속정보들로보다생생한현장감을느낄수있지요.

<고전파헤치기>-<들어가기>에서던진주제에답을주지요.
‘들어가기’에서제시한시각으로작품을분석하여,고전문학이오늘날우리에게시사하는바를알려줍니다.이책전체의핵심부분으로,고전문학을탐구하는즐거움을배가시킵니다.

《홍길동전》에담긴백성들의열망
불합리한신분차별과현실의높은벽을뛰어넘고싶었던민중의소망을담은《홍길동전》은서민들에게큰인기를끌었습니다.누구나쉽게접할수있는한글로쓰인데다,홍길동이보여주는저항정신이당시백성들로부터큰공감을얻었던것이지요.신분사회에맞선홍길동은모두가평등한세상을이룩하고자활빈당을이끌었습니다.그리고백성들을괴롭히던탐관오리들을혼쭐내며영웅이되었지요.그리고율도국을세워왕이되었습니다.태평성대율도국은고달픈삶을살아가던조선의백성이꿈꾸던이상의땅이었습니다.

홍길동의통쾌한한판뒤집기!
홍길동은차별과억눌림속에서살아온백성들의소망이만들어낸영웅입니다.홍길동은자신의한계를극복하고원하던것을모두이루었습니다.아버지를아버지라형을형이라부르고싶었던한을풀었고,당시의사회제도하에서는꿈도꿀수없었던벼슬자리에오르고,마침내는한나라의왕이되기까지하지요.조선의엄격한신분제도아래서는입밖에도낼수없었던꿈을홍길동은백성을대신해이루어냅니다.이로써홍길동은한계앞에서절망하지않고한계를뛰어넘고자하는열망을간직한이들에게용기를주었습니다.강한자로부터핍박받는약한자들을위한삶을살았던홍길동의통쾌한세상뒤집기!주어진삶에순종하지않은시대의영웅이야기가되살아납니다.

우리고전을새롭게읽어야하는이유!
고전은‘현대를밝히는등불’이라고일컬어집니다.그중요성이이다지도강조되는것은그안에오랜세월동안켜켜이쌓인가치와정신이오늘날까지유효하기때문이겠지요.특히우리의고전문학은우리민족특유의정서와역사를담고있기때문에무엇보다깊이알아야합니다.

다만우리는우리고전을제대로읽어야합니다.당대사람들이왜이이야기를사랑할수밖에없었는지,당시사회와역사,환경과사람들에대해이해해야합니다.또오늘날의시각에맞게새롭게보는것도필요하지요.‘역사로통하는고전문학’시리즈는고전문학을통해작품의배경이된사회와역사뿐만아니라그안에서생생하게살아숨쉬던인물들의숨은이야기를전합니다.익숙한이야기속에숨어있는날카로운풍자와해학을통찰할때비로소고전은생생하게현대에살아납니다.이책을통해역사를꿰뚫고,현재를읽는눈을키울수있기를바랍니다.

♠시리즈소개

고전을보면우리역사가보입니다.
고전문학에는옛사람들의삶과해학이그대로담겨있습니다.
부조리한현실과인물에대한묘사가생생하지요.
또한당시사회의모습과사람들의생활이잘담겨있습니다.
고전을읽으면서그속에담긴메시지를찾는순간,
역사로통하는고전문학의문이활짝열리게됩니다.

익숙한것에서낯선것으로,우리고전의모든카테고리
《토끼전》으로첫선을보인‘역사로통하는고전문학’은《심청전》ㆍ《춘향전》ㆍ《흥부전》ㆍ《홍길동전》으로이어집니다.우리에게가장친숙한고전에서부터숨어있던보석같은작품들까지,우리고전의모든카테고리를이시리즈안에모두담을때까지‘역사로통하는고전문학’은계속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