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국의 역사를 담은 학습 만화책.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은 1492년 콜럼버스의 발견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책의 지 교수와 도 박사는 콜럼버스의 찢어진 일기장에 숨겨진 비밀, 인디언의 황금을 찾기 위해 미국에 초청된다. 지팡이가 비자를 받지 못해 미국에 가지 못하자, 라이벌 도토리가 미국을 누비게 되고, 드디어 보물이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
이 책은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생하게 그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자칫 흥미 위주로 읽힐 수 있는 만화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미국의 이념', '미국의 역사' 등과 같은 역사 상식을 각 장마다 소개해 놓았다. 만화를 통해 미국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제6권>
이 책은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생하게 그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자칫 흥미 위주로 읽힐 수 있는 만화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미국의 이념', '미국의 역사' 등과 같은 역사 상식을 각 장마다 소개해 놓았다. 만화를 통해 미국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제6권>
미국에서 보물찾기
$13.00